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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S] 박일서 "상해죄 및 손괴죄" vs 김흥국 "폭행 無, 맞고소"

작성일: 2018.04.26 10:47 장우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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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흥국이 상해죄 및 손괴죄로 고소당했다. 사진|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장우영 기자] 가수 김흥국이 이번에는 상해죄 및 손괴죄로 고소당했다. 김흥국을 고소한 사람은 최근 해임된 박일서 전 수석부회장이다.

26일 한 매체는 김흥국이 최근 해임된 박일서 전 대한가수협회 수석부회장에게 상해죄 및 손괴죄로 고소당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김흥국은 지난 20일 오전 열린 대한가수협회 전국지부장 회의에서 박일서 부회장의 멱살을 잡고 밀치는 등 전치 2주 좌견관절부 염좌 상해를 입혔고, 옷을 찢은 혐의를 받고 있다.

박일서 측은 김흥국은 대한가수협회 회장을 맡아 일하면서 자신에게 반대하는 의견을 가졌다는 이유로 고소인에게 당연무효인 전횡을 일삼더니 급기야 폭력을 행사해 고소인에게 상해를 입히고, 입고 있던 코트를 찢어 못쓰게 만드는 손괴죄를 저질렀다고 주장했다.

김흥국 측은 대한가수협회 전국지부장 회의에 박일서 및 제명된 사람들이 무단으로 침입해 고성을 지르며 회의를 방해했다. 임원들이 저지하는 과정에서 다툼이 있었고, 회의를 하지 못한 채 끝났다. 폭행 당한 것이 없는데 왜 상해죄로 고소했는지 모르겠다고 전했다.

또한 김흥국 측은 현재 협회에서는 박일서 등에 대해 명예훼손 및 업무방해로 고소했고, 진행 중이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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