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첫방S] '미스트리스', 관능X스릴러 잡았다…선정성은 글쎄

작성일: 2018.04.29 09:53 장우영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미스트리스'가 기대 속에 첫방송됐다. 사진|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장우영 기자] ‘미스트리스가 첫방송부터 미스터리, 관능, 스릴러를 모두 담아내며 호평을 받았다. 하지만 선정적인 장면들은 시청자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OCN 새 주말드라마 미스트리스(극본 고정운 김진욱, 연출 한지승)’가 지난 29일 오후 첫방송됐다.

미스트리스는 비밀을 가진 네 여자와 그들에 얽힌 남자들의 뒤틀린 관계와 심리적인 불안감을 다룬 미스터리 관능 스릴러. 지난 2008년 영국 BBC에서 방송된 동명의 드라마가 원작으로, 2013년 미국 ABC에서 리메이크 될 정도로 탄탄한 작품성을 자랑한다.

한가인의 복귀, 유명 원작을 리메이크 했다는 점 등에서 기대를 모으며 첫방송된 미스트리스는 첫방송부터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지난 29일 방송에서는 미스터리한 인물과 사건을 만나며 평범했던 일상에 조금씩 금이 가기 시작한 장세연(한가인 분), 김은수(신현빈 분), 한정원(최희서 분), 도화영(구재이 분)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사연이 있는 네 명의 여성은 방송 말미 전원주택에서 즐거운 모임을 즐기는 듯 했다. 하지만 저거 먼저 치워야 되지 않을까?”라며 지하로 향했고, 지하에는 의문의 시체가 있었다. “대가를 치른거야라며 시체를 처리할 계획을 세우는 장면은 앞으로의 스토리 전개를 기대하게 하는 부분이었다.

시작부터 몰아치며 미스터리, 관능, 스릴러를 다 잡은 미스트리스였다. 하지만 다소 선정적인 장면이 계속해서 전파를 타면서 눈살이 찌푸려지기도 했다. ‘19세 이상 관람가를 붙이긴 했지만 방송 시간대 등을 고려하면 다소 선정적이었다는 의견도 다수 존재했다.

이 가운데 미스트리스첫방송은 케이블, 위성, IPTV 통합 가구 시청률 평균 1.6%, 최고 2.1%(닐슨코리아 기준)를 나타냈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