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S] '머슬마니아 출전' 개그맨 김인석, 보고도 믿기 힘든 '몸짱'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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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자양동, 곽혜미 기자] ‘2018 맥스큐 머슬마니아 오리엔트 챔피언십’이 28일 서울 광진구 자양동 건국대학교 새천년관에서 열렸다.
'몸짱'으로 변신한 개그맨 김인석. 스포츠 모델 부문에 출전한 그는 선명한 식스팩 복근과 구릿빛 근육질 몸매로 관객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김인석이 운동을 하고 대회에 나선 건 아내 안젤라 박의 전폭적인 지지와 응원이 있었기 때문. 김인석의 측근은 “소문난 애처가인 김인석 씨가 ‘운동으로 몸짱이 되어야 둘째 계획을 생각해보겠다’는 아내의 말을 듣고 운동을 다시 시작한 것으로 안다.”고 귀띔했다. 김인석은 무려 10% 이상 체지방으로 줄였으며, 한눈에도 뚜렷한 복근이 보일 정도로 철저한 다이어트를 했다.
김인석은 “목표는 수상이 아니다. 참가 자체에 의의를 갖는 것”이라면서 “마흔에 접어든 나이에, 자기와의 싸움을 한 끝에 대회에 출전해 멋진 참가자들과 어깨를 겨룬다는 것만으로도 가슴 벅찬 일”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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