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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조 라이브, 스위스 로망드 오케스트라 콘서트 방영

작성일: 2018.05.03 09:47 장우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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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조 라이브가 스위스 로망드 오케스트라의 콘서트를 국내 독점 방영한다. 제공|메조 라이브

[스포티비뉴스=장우영 기자] 클래식·재즈 전문 채널 메조 라이브가 스위스 로망드 오케스트라 콘서트를 방영한다.

3일 메조 라이브는 스위스 로망드 오케스트라(지휘 조나단 노트)의 창단 100주년 기념 시즌이자 신임 음악 감독 취임 원년 시즌인 2017/18 시즌의 공연 두 편을 국내 독점 방영한다고 밝혔다.

지난 2014년 내한한 바 있는 스위스 로망드 오케스트라는 스위스를 대표하는 오케스트라다. 1918년 창단 이래 올해로 창단 100주년을 맞았다. 이번 시즌을 창단 100주년 기념 시즌으로 정한 스위스 로망드 오케스트라는 다양한 협연자와 함께 100주년을 자축하고 있다.

또한 이번 시즌은 새로운 음악 감독 조나단 노트의 취임 원년이기에 기존 스위스 로망드 오케스트라의 전통적인 색깔과 새로운 음악 감독이 서로를 파악하는 기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

▲ 메조 라이브가 스위스 로망드 오케스트라의 콘서트를 국내 독점 방영한다. 제공|메조 라이브

메조 라이브는 5월 한 달 동안 스위스 로망드 오케스트라의 2017/18 시즌 콘서트 두 편을 국내 독점으로 방영한다. 먼저 바이올리니스트 세르게이 하차투리얀과 스위스 로망드 오케스트라가 함께한 콘서트가 오는 5일 오후 1시에 방송된다.

이어 스위스 로망드 오케스트라와 피아니스트 알렉세이 보로딘, 오르가니스트 뱅상 테베나즈와 협연이 준비됐다. 이 공연은 앞선 공연에 이어 오후 245분에 연속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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