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승 1패' 휴스턴, 유타 원정 떠난다…시리즈 향방은?
작성일: 2018.05.04 09:58
이민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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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타 재즈는 지난 3일(이하 한국 시간) 열린 2018 플레이오프 2라운드 2차전에서 휴스턴 로케츠에 116-108으로 이기면서 시리즈 1승 1패를 기록했다. 유타는 1승 1패를 기록한 뒤 홈으로 장소를 옮겨 3, 4차전을 치른다. 유타는 이번 플레이오프에서 홈 무패 행진을 기록 중이다. 과연 두 팀의 시리즈는 어떻게 전개될까. 휴스턴과 유타의 3차전 경기는 오는 5일 토요일 오전 11시 30분 스포티비 온2(SPOTV ON2), 스포티비 나우(SPOTV NOW)에서 독점 생중계된다.
휴스턴은 이번 시즌 강력한 우승 후보로 손꼽혔던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를 제치고 정규 시즌 1위에 올랐다. 플레이오프 1라운드에서도 미네소타 팀버울브스를 4승 1패로 꺾고 다음 라운드 진출을 확정했다.
그러나 2라운드에서 홈 2연전 중 1경기를 내주면서 남은 일정이 다소 어렵게 됐다. 휴스턴은 1차전과 달라진 유타의 화력 농구를 막아내지 못했다. 또한 3점슛 기복 문제를 드러내며 무릎을 꿇고 말았다. 이제는 원정으로 가서 유타의 홈팬들의 엄청난 응원 열기를 이겨내야 한다.
유타는 후반기 돌풍의 주인공이었다. 루디 고베어가 부상에서 돌아온 뒤 탄탄한 수비와 도노반 미첼의 공격을 활용, 서부 콘퍼런스 5위로 정규 시즌을 마무리했다. 이후 기세를 끌어올렸다. 1라운드에서 오클라호마시티 선더를 4-2로 꺾으면서 2라운드에 진출했다.
사실 유타는 완벽한 전력으로 경기를 나서지 못하고 있다. 리키 루비오가 햄스트링 부상으로 빠져있다. 그러나 미첼의 존재감, 고베어와 조 잉글스 등의 도움으로 승승장구 중이다.
이번 시리즈의 키포인트는 많다. 크리스 폴이 과연 콘퍼런스 파이널에 진출할 수 있을지, 신인 미첼의 존재감이 얼마나 불을 뿜을지, 시리즈 도중 루비오가 부상에서 돌아올지 등이 관심사다. 과연 두 팀의 3차전은 어떻게 전개될까. 휴스턴과 유타의 플레이오프 2라운드 3차전 경기는 토요일 오전 11시 30분 스포티비 온2(SPOTV ON2), 스포티비 나우(SPOTV NOW)에서 독점 생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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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재 기자 lmj@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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