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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조 라이브, 콘체르토 쾰른 콘서트 실황 국내 독점 방영

작성일: 2018.05.04 14:38 장우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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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조 라이브가 독일 바로크 전문 오케스트라 콘체르토 쾰른의 콘서트를 국내 독점 방영한다. 제공|메조 라이브

[스포티비뉴스=장우영 기자] 클래식·재즈 전문 채널 메조 라이브가 독일 바로크 전문 오케스트라 콘체르토 쾰른의 콘서를 국내 독점 방영한다.

독일 바로크 전문 오케스트라 콘체르토 쾰른은 지난 2011년 내한한 바 있는 시대악기 연주 전문 오케스트라다. 레퍼토리는 바로크 초기부터 19세기 멘델스존까지로, 종교 음악 중에서도 합창이 포함된 공연 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2017/18 시즌 콘체르토 쾰른은 바이올리니스트 마커스 호프만, 소프라노 율리아 레즈네바 등 다양한 협연자와의 콘서트를 구성했다. 특히 바로크 바이올린 계의 신성 슌스케 사토와 콘체르토 쾰른의 투어 공연은 높은 관심을 받았다. 이들은 이번 시즌 몰타, 룩셈부르크, 뉴욕 등지를 순회하며 비발디 사계를 협연한다.

▲ 메조 라이브가 독일 바로크 전문 오케스트라 콘체르토 쾰른의 콘서트를 국내 독점 방영한다. 제공|메조 라이브

메조 라이브는 콘체르토 쾰른의 2017/18 시즌 콘서트 중 화제를 모았던 비발디 사계콘서트를 포함하여 두 편의 콘서트를 국내 독점으로 시청자에게 선사한다.

먼저, 오는 6일 오전 4, 7일 오후 8, 12일 자정, 19일 오전 1030분 등의 시간에 콘체르토 쾰른과 슌스케 사토의 비발디 사계 콘서트가 시청자를 찾아갈 예정이다.

이어서 콘체르토 쾰른과 바이올리니스트 마커스 호프만이 비발디, 로카텔리, 달라바코, 바흐, 사마르티니의 작품을 연주하는 공연이 8일 오후 230, 14일 오후 6, 19일 오후 1, 20일 오후 10시 등의 시간에 방영될 예정이다.

메조 라이브 측은 바로크 스타일 오케스트라의 공연은 국내에서 쉽게 접하기 어렵기 때문에 최신 음향기술을 통해 현지 실황 느낌 그대로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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