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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트리스' 최희서, 연기 내공 폭발…'감정연기의 神'

작성일: 2018.05.06 12:17 장우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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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희서가 '미스트리스'에서 깊은 내공 연기를 보였다. 사진|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장우영 기자] 배우 최희서의 연기 내공이 폭발했다. 다양한 감정을 넘나들며 폭넒은 감정연기가 돋보였다.

지난 5일 방송된 OCN 새 주말드라마 미스트리스(극본 고정운 김진욱, 연출 한지승)’에서는 민규(지일주 분)와 보낸 하룻밤을 후회하는 정원(최희서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정원은 민규에게 남편 때문에 너무 화가 나서 저지른 실수다라고 말했지만 오히려 민규는 진심이라고 말했다. 이후 불량학생의 무단 결석으로 함께 찾으러 나선 두 사람은 데이트를 하는 듯한 묘한 설렘을 느꼈다.

정원과 민규가 편의점 파라솔에서 맥주를 마시며 대화하는 장면도 눈길을 끌었다. 정원이 술에 취해 귀엽게 투정부리는 것처럼 보이지만 한편으로는 남편에게 사랑받고 싶어하는 감정이 보여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특히 아이를 갖기 위해 노력하지만 병원에서 무정자증 판정을 받은 남편 동석(박병은 분)은 여전히 정원을 투병인간 취급하며 외박까지 했다. 결국 폭발한 정원은 서러움과 억울함, 슬픔 등 복합적인 감정을 보였다.

민규에 대한 못마땅한 감정이 설렘으로 변해가는 과정, 남편 동석의 냉대에 대한 설움 섞인 슬픔 등을 보여주며 최희서의 내공 깊은 감정 연기가 안방에 전달됐다.

최희서가 정원 역으로 깊은 내공 연기를 보여주는 OCN ‘미스트리스’는 매주 토, 일 오후 102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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