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복 시청 금지"…'기름진 멜로', 오늘(7일) 첫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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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장우영 기자] 공복에 시청해서는 안되는 ‘기름진 멜로’가 첫방송된다.
SBS 새 월화드라마 ‘기름진 멜로’(극본 서숙향, 연출 박선호)가 드디어 베일을 벗는다. 로코믹 주방활극 ‘기름진 멜로’는 중국집 주방을 배경으로 세 남녀의 핫한 연애담을 그린다. ‘파스타’, ‘질투의 화신’ 등 참신하고 색다른 로맨틱 코미디로 안방극장을 사로잡은 서숙향 작가의 신작으로 기대를 높이고 있다. 이쯤에서 ‘기름진 멜로’의 관전 포인트를 꼽았다.
▲ 이준호X장혁X정려원, 환상의 케미를 기대해
‘기름진 멜로’는 캐스팅만으로도 큰 관심을 모은다. 요즘 가장 핫한 배우들이 만났기 때문. ‘김과장’, ‘그냥 사랑하는 사이’로 호평받은 이준호는 중식 셰프 서풍 역을 맡아 새로운 변신을 한다. ‘돈꽃’에서 열연을 펼친 장혁은 사채업자 겸 동네 중국집 사장 두칠성 역으로, 오랜만에 로맨틱 코미디를 선보인다. ‘마녀의 법정’의 히로인 정려원은 파산한 재벌집 딸 단새우 역할로 또 한번 인생캐릭터 경신을 예고한다.
▲ 빈 속으로 보지 말 것! 맛있는 중화 요리 드라마
‘파스타’로 요리 드라마 열풍을 일으킨 서숙향 작가가 이번엔 중식의 세계를 통해 다양한 볼거리를 선사한다. ‘기름진 멜로’는 “빈속으로 보지 말 것”이라는 카피답게, 시청자들의 식욕을 자극할 다채로운 중화요리의 향연이 준비돼 있다. 이제껏 볼 수 없던 형형색색의 중국음식들, 그 음식이 나오기까지의 과정이 시각, 청각적으로 표현되며 눈길을 사로잡을 것이다. 보고만 있어도 군침이 꼴깍 삼켜지는, ‘공복 시청 금지’ 드라마의 탄생이 예고된다.
▲ 불과 웍이 춤을 춘다! 신개념 주방 활극
‘기름진 멜로’는 주방이라는 공간에서 살아남고자 하는 인생들의 절박한 직장 드라마이기도 하다. ‘기름진 멜로’ 속 주방은 전쟁터가 따로 없다. 깨진 접시 너머로 웍이 날아다니고 칼이 날아다니는 등 잠시도 긴장을 늦출 수가 없다. 그리고 이곳 주방으로 모인 각양각색의 사람들. 이들이 서로 깨지고 부딪혀가는 이야기, 난타장을 방불케 하는 주방의 모습이 활극처럼 생동감 넘치는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 사랑에 허기진 당신을 위한! 뜨거운 연애담
‘기름진 멜로’는 “달궈진 웍 안의 펄펄 끓는 기름보다 뜨거운 연애담”이라는 드라마 소개 문구처럼, 솔직하고 화끈한 로맨스를 그릴 예정이다. 사랑에 상처 받거나 인생의 쓴 맛을 본 주인공들, 그래서 더 가식 없고 후회 없는 사랑을 펼칠 이들의 모습이 안방극장을 뜨겁게 달굴 것이다.
▲ 이런 캐릭터 본 적 있나, 유쾌함의 향연
누구 하나 평범한 이 없는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의 향연이 ‘기름진 멜로’의 유쾌한 맛을 더한다. 이를 연기할 매력적인 배우들의 조합은 벌써부터 찰떡 케미를 예고한다. 재벌집 사모님과 의문의 여인으로 1인 2역에 도전하는 이미숙, 남자보다 더 마초 같은 요리사가 된 박지영. 여기에 조재윤을 비롯한 장혁의 조폭 후배 요리사들과 이준호와 대립을 펼칠 임원희와 김사권 등이 ‘기름진 멜로’의 감칠맛을 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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