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PM 준케이, 오늘(8일) 입소…"반성·노력하며 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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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장우영 기자] 그룹 2PM 준케이(본명 김민준)가 입대를 앞두고 팬들에게 자필 편지를 전했다.
준케이는 8일 2PM 공식 팬 사이트를 통해 “안녕하세요. 민준입니다. 곧 입대을 앞두고 여러분을 직접 만나 뵙지 못하게 되어 글을 남기려 한다”며 “글로 제 마음이 다 전해질 수 없겠지만 여러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닿을 수 있길 바란다”는 자필 편지 글을 올렸다.

준케이는 먼저 지난 2월 음주운전으로 물의를 빚은 것에 대해 이야기했다. 그느 “흐트러지지 않겠습니다. 잘못에 대한 비난과 채찍질은 모두 받아들이고 제 자신에게 부끄럽지 않은 사람이 되기 위해 여러분이 아팠던 시간의 몇 배로 반성하고 노력하며 살겠습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준케이는 “10년이란 시간 속에 2PM을 2PM으로, 저를 저로서 지켜준 팬 여러분들과 우리 멤버들, 그리고 지난 시간 열심히 도와준 스태프 분들, 함께 했던 소중한 시간과 사랑에 부족했던 제 마음을 진심으로 돌아봅니다”라며 “여러분의 다친 마음을 다 위로하고 가지 못해 죄송합니다”라고 덧붙였다.
준케이는 지난 2008년 2PM 싱글앨범 ‘Hottest time for the day’로 데뷔한 뒤 그룹 활동과 솔로 활동을 병행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하지만 지난 2월 음주운전으로 물의를 빚으며 자숙의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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