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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S] 여유 생긴 '자칼돌'…8년차 틴탑, 소통과 퍼포먼스의 진수

작성일: 2018.05.08 16:31 장우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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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룹 틴탑이 '서울밤'으로 돌아왔다. 제공|티오피미디어

[스포티비뉴스=장우영 기자] 올해로 8년차가 된 그룹 틴탑이 무대 위에서의 소통과 퍼포먼스로 다시 한 번 가요계 정복에 나섰다. ‘자칼돌(자로 잰듯한 칼군무)’에서 서울지앵이 된 틴탑은 격렬한 퍼포먼스도 이제는 여유롭게 즐길 줄 안다.

틴탑은 8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SAC아트센터에서 미니앨범 ‘SEOUL NIGHT’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가졌다. 이날 틴탑은 타이틀곡 서울밤무대를 선보였다.

두 번째 정규 앨범 발매 이후 1년 만에 돌아온 틴탑이다. 캡은 틴탑이 해를 거듭할수록 앨범 참여도가 높아지고 있다. 창조가 수록곡 중 두 곡을 쓰는 등 이번 앨범은 가장 참여도가 높은 앨범이다. 화려한 밤을 연상시키는 앨범이다라고 소개했다.

이어 틴탑은 곡을 선정하는데 시간이 오래 걸렸다. 틴탑을 좋아해주셨던 팬들에게 어떤 음악을 보여드려야 틴탑을 더 좋아하실까 고민했다. 멤버들도 곡을 쓰고, 다른 분들에게 곡도 받으면서 회의를 거듭하다보니까 앨범 발매 시기가 길어진 것 같다고 설명했다.

그동안 용감한 형제와 호흡하며 수많은 히트곡을 탄생시켰다. 이번 앨범 역시 용감한 형제와 손을 잡았고, 타이틀곡 서울밤을 포함해 4곡이 용감한 형제의 곡으로 구성됐다. 틴탑은 용감한 형제와 호흡을 맞춘 곡이 모두 타이틀곡 후보다. 워낙 호흡이 잘 맞다 보니까 함께 작업을 한 것 같다고 말했다.

틴탑의 2018년 첫 앨범 ‘SEOUL NIGHT’의 타이틀곡은 서울밤이다. ‘서울밤을 통해 틴탑은 자신들만의 색깔이 무엇인지 확실히 보여줄 예정이다. ‘서울밤은 틴탑과 다수의 앨범의 작업하며 히트곡을 탄생시킨 용감한 형제와 프로듀싱팀 투챔프의 합작품으로, 서울의 밤을 표현한 가사와 C.A.P의 랩이 인상적이다.

틴탑은 “‘서울밤은 대한민국 청년들은 물론 대한민국 국민들이라면 듣고서 힘이 되는 곳인 것 같다. 365일 어느 시간대에 들어도 적합한 노래다라며 “‘불금에 어울리는 곡이다. 운동할 때도, 퇴근할 때도 서울의 밤을 보면서 들으시면 좋을 것 같다고 소개했다.

▲ 그룹 틴탑이 '서울밤'으로 돌아왔다. 제공|티오피미디어

칼 같은 퍼포먼스로 자칼돌이라는 수식어 등을 갖고 있는 틴탑 답게 퍼포먼스 또한 일품이다. 앞서 틴탑은 서울밤하이라이트 부분과 퍼포먼스가 담긴 영상을 선공개하며 자신감을 보인 바 있다. 틴탑은 그동안 틴탑이 따라하기 힘든 퍼포먼스를 많이 해쓴데 이번에는 다같이 즐기는 춤으로 돌아왔다고 말하며 서울지앵이 되는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1년 만에 돌아온 틴탑은 올해로 8년차 중견 아이돌이 됐다. 하지만 나이는 스무살 중반으로, 아직 어리다. 틴탑은 “1,2년 차에는 아무 것도 모르고 시키면 했는데, 3,4년 차에 우리 음악에 대한 고민이 생기기 시작했다. 5.6년차 때는 여유가 생겼고, 지금은 마냥 즐겁게 활동하고 있다. 신경쓰지 않고, 얽매인 것도 없어 즐거운 것 같다고 현재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틴탑은 그동안 우리만의 장점이라고 하면 화려한 퍼포먼스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지금 다시 우리의 무대를 살펴보면 관객들과 소통할 수 있는 무대를 꾸미는게 장점이라고 생각한다소통과 함께 퍼포먼스가 우리의 장점이다라며 범접할 수 없는 매력을 자랑했다.

끝으로 틴탑은 이번 활동은 즐겁게 하고 싶다. 순위, 점수도 중요하지만 대중 분들이 즐거울 수 있는 음악을 하자는게 우리의 목표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틴탑의 새 앨범 ‘SEOUL NIGHT’ 전곡 음원과 타이틀곡 서울밤뮤직비디오는 오늘(8)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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