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T★TALK] 여자친구 "컴백 후 첫 1위, 내일 '밤'이 더 빛나게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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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장우영 기자] 걸그룹 여자친구가 컴백 후 첫 음악방송 1위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지난 8일 방송된 SBS MTV ‘더쇼’에서는 여자친구의 ‘밤’과 유앤비의 ‘감각’, 러블리즈의 ‘그날의 너’가 1위 트로피를 두고 경쟁을 펼쳤다. ‘더쇼 초이스’의 주인공은 여자친구였다. 이로써 여자친구는 컴백과 동시에 1위라는 값진 결과를 얻었다.
지난달 30일 여섯 번째 미니앨범 ‘Time for the moon night’로 컴백한 여자친구는 이전과는 다른 격정적이고 아련한 느낌의 타이틀곡 ‘밤’으로 음원차트 상위권에 안착했다. ‘밤’ 뮤직비디오는 공개 66시간 만에 1000만뷰를 돌파했고, 쟁쟁한 아티스트들 사이에서도 음원차트 상위권을 유지했다.

뿐만 아니라 미국 빌보드 월드 앨범 차트에도 입성했다. ‘Time for the moon night’는 9일(현지시간) 미국 빌보드 월드 앨범 차트 6위에 올랐다. 빌보드는 “걸그룹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했다”고 평가하며 여자친구를 집중 조명했다. 뿐만 아니라 여자친구는 해외 각국 아이튠즈 종합 앨범 차트에서 1위에 오르며 국내를 넘어 세계적으로 사랑 받고 있다.
2018년 첫 활동에서 컴백과 동시에 1위를 차지한 여자친구는 스포티비뉴스에 “7개월 만에 컴백했는데 많은 사랑 주셔서 감사하다. 밤낮으로 신곡 ‘밤’ 응원해주시고 들어주시는 ‘버디(팬클럽)’ 너무 고맙고, ‘밤’을 좋아해주시는 모든 분들에게도 감사하다는 말씀을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여자친구는 “‘밤’으로 컴백해서 첫 음악방송 1위를 차지했는데, 마침 어버이날이라 더 의미있고 감사한 마음이다”라며 “오늘 ‘밤’보다 내일 ‘밤’이 더 빛나는 여자친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음악방송 1위와 점점 상승하는 음원차트 순위, 세계적인 관심을 통해 여자친구는 롱런 체제를 구축했다. 음악, 콘셉트, 퍼포먼스 3박자를 두루 갖춘 완성도 높은 콘텐츠로 돌아온 여자친구의 2018년 봄은 밝고 따뜻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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