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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조 라이브, 이반 피셔 & BFO 콘서트 9편 독점 방영

작성일: 2018.05.30 13:48 장우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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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조 라이브가 이반 피셔와 부다페스트 페스티벌 오케스트라의 콘서트를 독점 방영한다. 제공|메조 라이브

[스포티비뉴스=장우영 기자] 메조 라이브가 이반 피셔와 부다페스트 페스티벌 오케스트라의 콘서트 9편을 독점 방영한다.

메조 라이브는 오는 62일 오전 9시부터 이반 피셔가 지휘하는 부다페스트페스티벌 오케스트라(이하 BFO)의 콘서트 9편을 국내 독점으로 방영한다.

이반 피셔와 BFO는 함께 호흡을 맞춰온 지 30년이 넘은 조합으로, 클래식 음반사 그라모폰이 선정한 세계 오케스트라 순위에서 9위에 올랐던 바 있다. 이 오케스트라의 가장 큰 특징은 단원들에게 정기 연주 외의 외부 활동을 권장하는 것이다. 단원들은 마라톤 연주회’, ‘시민과 함께하는 광장 댄스 콘서트등 다양하고 독특한 기획의 연주회에 참가하며, 배치나 구도가 정해진 틀 안에서 공연하는 여타 일류 오케스트라의 단원보다 훨씬 난도 높은 연주 경험을 쌓았다.

이들의 수많은 외부 활동경험은 BFO에게 폭넓은 레퍼토리를 안겨주었다. 또한, 음악 감독인 이반 피셔가 자주 시도하는 실험적인 악단 배치나 변칙적인 연주 지시에도 어려움 없이 높은 수준의 하모니를 만들어내며 평단으로부터 가장 유연한 월드 클래스 오케스트라라는 평을 받기도 했다.

메조 라이브는 오는 6월 한달 간 이반 피셔가 지휘하는 BFO의 콘서트 9편을 시청자에게 선보인다. 베토벤 교향곡 제1& 5콘서트, 메시앙 투랑갈릴라 교향곡콘서트, 바흐 브란덴부르크 협주곡콘서트, 모차르트 레퀴엠등 국내에서 익숙한 작품을 연주한 공연과 널리 알려지지 않은 작품의 공연이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다. 이들의 콘서트는 오는 62일 토요일 오전 9시부터 방영되며, 이 공연들은 메조 라이브에서 6월 내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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