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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조 라이브, 찰스 로이드&제이슨 모란 콘서트 독점 방영

작성일: 2018.05.31 09:54 장우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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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조 라이브가 찰스 로이드와 제이슨 모란의 콘서트를 독점 방영한다. 제공|메조 라이브

[스포티비뉴스=장우영 기자] 찰스 로이드와 제이슨 모란의 콘서트가 국내 독점 방영된다.

31일 메조 라이브는 오는 62일 오후 945분부터 색소포니스트 찰스 로이드와 피아니스트 제이슨 모란의 듀엣 재즈 콘서트를 국내 독점 방영한다고 밝혔다.

메조 라이브는 오는 62일 오후 945분과 63일 오후 245분에 35주년을 맞은 재즈술레포미에에서 주목 받은 콘서트 중 하나인 찰스 로이드와 제이슨 모란 듀엣 콘서트를 방영할 예정이다.

데뷔 이후 60여 장이 넘는 앨범이 발매한 찰스 로이드는 아방가르드 재즈 장르의 거장 색소포니스트다. 찰스 로이드는 단일 앨범을 100만 장 이상 판매한 이력이 있으며, 그의 삶과 음악에 대한 내용을 기록한 다큐멘터리가 만들어질 만큼 많은 사랑을 받았다.

▲ 메조 라이브가 찰스 로이드와 제이슨 모란의 콘서트를 독점 방영한다. 제공|메조 라이브

찰스 로이드는 2000년대 중반부터 피아니스트 제이슨 모란과 함께 듀엣 앨범을 발매한 이후 약 10년간 듀엣으로 활동하고 있다. 제이슨 모란은 1999년에 데뷔해 지금까지 사이드맨 참여를 포함해 30여 장의 앨범을 발매했다.

지난 2016년 찰스 로이드와 제이슨 모란은 프랑스 3대 음악 축제인 재즈술레포미에에서 개최 35주년을 기념하는 콘서트를 열었다. 이 콘서트에서는 듀크 엘링턴, 조지 거슈윈, 빌리 스트레이혼, 비치 보이스, 밥 딜런 등의 명곡들이 연주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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