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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도 인간이니' 박환희 "세 번째 사전제작드라마, 장점이 많다"

작성일: 2018.05.31 15:17 장우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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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박환희가 '너도 인간이니'에 출연한 소감을 밝혔다. 사진|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장우영 기자 ] 배우 박환희가 세 번째 사전제작드라마를 촬영한 소감을 밝혔다.

31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는 KBS2 새 월화드라마 너도 인간이니(극본 조정주, 연출 차영훈 윤종호)’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너도 인간이니에서 서예나 역을 맡은 박환희는 사전제작드라마만 세 번째다. ‘태양의 후예에서 최민지 역을 맡았고, ‘왕은 사랑한다에서는 왕단 역으로 열연을 펼쳤다. 세 번째 사전제작작품 너도 인간이니에서는 서예나 역을 맡아 남신을 연기하는 서강준과 호흡을 맞춘다.

박환희는 아역으로 출연한 함부로 애틋하게를 포함하면 사전제작드라마를 촬영했다어떤 작품을 하던지 시간에 쫓기는 부분은 어쩔 수 없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박환희는 사전제작드라마의 장점이라고 하면 드라마 촬영 전 배우들끼리 먼저 모여 합을 맞추고, 보충하고 싶은 장면이 있다면 무리해서라도 재촬영을 할 수 있다는 점이다. 배우들끼리 서로 더 많이 이해할 수 있고, 캐릭터에 몰입할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KBS2 ‘너도 인간이니너도 인간이니?”라고 붇고 싶은 세상, 인간보다 더 인간다운 인공지는 로봇 남신(서강준 분)와 열혈 경호원 강소봉(공승연 분)이 펼치는 대국민 인간사칭 프로젝트를 그린 드라마다. ‘힘내요, 미스터 김!’, ‘공주의 남자’, ‘파트너등을 집필한 조정주 작가와 조선총잡이’, ‘백희가 돌아왔다’, ‘함부로 애틋하게등을 연출한 차영훈 PD가 의기투합했다. 오는 64일 오후 10시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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