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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조 라이브, 글라인드본 오페라 페스티벌 국내 독점 방영

작성일: 2018.06.01 10:22 장우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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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조 라이브가 '글라인드본 페스티벌'에서 선보인 오페라 '티토 황제의 자비'를 국내 독점 방영한다. 제공|메조 라이브

[스포티비뉴스=장우영 기자] 영국 대표 오페라 축제 글라인드본 페스티벌에서 열린 오페라 공연이 메조 라이브를 통해 국내 독점 방영된다.

메조 라이브는 오는 3일 자정부터 영국의 대표 오페라 축제인 글라인드본 페스티벌에서 열렸던 오페라 공연 4편을 국내 독점으로 방영한다.

메조 라이브는 오는 3일 글라인드본 페스티벌에서 공연된 오페라 4편을 국내 독점 방영한다. ‘후궁으로부터의 탈출3일 자정에 방영되며, ‘티토 화제의 자비4일 오후 1시에 방송된다. 10일 오전 9시에는 라 트라비아타, 오는 17일 오전 9시에는 폴리우토를 방영한다.

▲ 메조 라이브가 글라인드본 오페라 페스티벌을 국내 독점 방영한다. 제공|메조 라이브

1934년 개최된 뒤 매년 여름 약 6개의 오페라를 선보이며 15만 명의 관객이 찾는 글라인드본 페스티벌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오페라 전문 축제다. 핵심 공연장인 글라인드본 오페라하우스는 런던 남부 지방의 오래된 시골 저택을 개조했으며, 아름다운 초원과 숲 덕분에 피크닉 장소로도 유명하다.

글라인드본 오페라하우스는 미술과 건축 분야의 저명한 평론가 마크 어빙이 선정한 죽기 전에 꼭 보아야 할 세계 건축물 1001에 선정되기도 했다.

메조 라이브 측은 세계 최고 오페라 페스티벌의 공연을 통해 오페라에 친숙하지 않던 시청자에게도 오페라의 참 매력을 충분히 전달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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