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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 김창완, 미스터리 의사 변신…그의 진짜 정체는?

작성일: 2018.06.01 11:48 이은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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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라마 '사자' 김창완 스틸. 제공|마운틴무브먼트스토리
[스포티비뉴스=이은지 기자] 배우 김창완이 드라마 '사자'(四子:창세기)'에서 연기 변신에 나선다.

'사자'는 어머니의 의문사를 파헤치던 한 남자가 자신과 똑같은 얼굴의 인간을 하나 둘 만나면서 더 큰 음모에 휘말리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박해진 나나 곽시양 이기우 김창완 박근형 등이 출연을 확정, 현재 촬영이 한창이다.

김창완은 극중 천재 의사이자 과학자인 우기훈 박사로 분한다. 우박사는 세계 재벌 순위 10위권인 문명그룹의 의료재단 이사장이자 문명그룹 강회장(박근형)의 전담 주치의다.

많은 인재들을 길러냈고 전 세계 바이오 사업의 핵심 기술 논문 발표의 선두주자로 많은 상을 휩쓴 존경받는 박사이기도 하다. 밖에서 데리고 들어온 강회장의 서자, 강일훈(박해진)을 친아들처럼 아끼고 극진히 돌본다. 하지만 강일훈과 같은 얼굴의 동진이 나타나며 우박사의 모든 것이 뒤바뀐다.

공개된 스틸에는 뭔가 비밀을 감추고 있는 듯한 우박사의 캐릭터가 담겼다. 겉보기에는 존경받는 의사지만 과연 그의 뒤에 무엇이 감춰져 있을지 왠지 모를 의구심을 갖게 하는 모습이다.

'사자' 제작 관계자는 "그동안 다양한 작품에서 섬세하고 우아한 연기력의 김창완이 큰 변신을 하는 드라마 사자는 시청자들에게 카타르시스에 가까운 연기의 향연이 될 것"이라고 자신했다.

한편, '사자'는 SBS '별에서 온 그대'의 장태유 PD가 4년 만에 국내에서 연출하는 작품이다. 지난 1월 촬영을 시작했으며 100% 사전 제작 드라마로 올 하반기 방송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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