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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호 "이정효 PD만 보고 '라이프 온 마스' 선택, 대본 안 봤다"

작성일: 2018.06.05 14:36 장우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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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정경호가 '라이프 온 마스'를 선택한 이유를 밝혔다. 사진|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장우영 기자] 배우 정경호가 라이프 온 마스를 선택한 이유를 밝혔다.

5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는 OCN 새 금토드라마 라이프 온 마스(극본 이대일, 연출 이정효)’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라이프 온 마스는 꿈인지 현실인지 알 수 없는 1988, 기억을 찾으려넌 2018년 형사가 1988년 형사와 만나 벌이는 신나는 복고 수사극이다. 두뇌파 형사 한태주(정경호 분)가 육감파 형사 강동철(박성웅 분)과 만나 펼치는 쌍팔년도 그놈들의 신나는 복고 수사극이 차원이 다른 장르물 탄생을 예고한다.

정경호는 올해 초 방송된 슬기로운 감빵생활이후 바로 라이프 온 마스에 출연하며 휴식 없는 연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정경호는 전작을 하고 있을 때였다. PD님이 새로운 드라마 한다고 했는데 무정도시에서 너무 즐겁게 했었다그래서 PD님이 하신다고 하셔서 대본도 보지 않았다. 그런데 작품을 선택할 때는 대본을 봐야 한다는걸 깨달았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에 이정효 PD“‘무정도시하면서 정경호와 다시 해보고 싶었다. 그런데 주인공 캐릭터가 어떻게 해석하느냐에 따라 드라마가 바뀔 것 같았다. 어려운걸 누구에게 이야기할까 하다가 괴롭혀야 되겠다 싶어서 정경호를 캐스팅했다고 응수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유쾌하고 신나는 복고 수사에 쫄깃한 미스터리를 가미해 차별화된 웰메이드 장르물 탄생을 예고하는 OCN 새 금토드라마 라이프 온 마스는 오는 9일 오후 102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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