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슈츠' 권력구도 집중분석…누가 적이고, 누가 동지인가

작성일: 2018.06.06 07:00 장우영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슈츠' 캐릭터들이 권력을 두고 팽팽하게 맞서고 있다. 제공|몬스터유니온, 엔터미디어픽처스

[스포티비뉴스=장우영 기자] ‘슈츠로펌 &에 권력 싸움의 폭풍이 밀려온다.

KBS2 수목드라마 슈츠(극본 김정민, 연출 김진우)’ 속 매혹적인 공간 &에 욕망이 스며들었다. 겉으로 여전히 대한민국 최고 로펌이라는 고고한 자태를 뽐내고 있지만, 안으로는 인간의 욕망에서 비롯된 처절하고 비릿한 권력 싸움이 시작된 것.

그렇다면 대한민국 최고 로펌이자 최강석(장동건 분)과 고연우(박형식 분)라는 매력적인 두 남자가 브로맨스를 펼치는 &의 권력구도는 어떤 모습일까. 최강석과 고연우가 함대표라는 적과 어떻게 마주할 것인지 예측하는 것도 슈츠의 재미를 더욱 높일 전망이다.

우두머리 진희경, 그녀를 따르는 장동건

&은 강하연(진희경 분) 대표를 의미한다. 강하연은 수년 전 함대표의 비리로 얼룩진 &을 지금의 자리에 올려놓은 인물이다. 그녀 곁에는 에이스로 불리며 승승장구 승률을 자랑하는 변호사 최강석이 지키고 있다. 최강석 곁에는 현재 비록 가짜일지라도 천재적 능력을 지닌 고연우가 있고, 최고의 능력자 홍다함(채정안 분)이 있다.

우두머리를 빼앗으러 온 김영호, 그를 따르는 최귀화

&은 함대표를 의미한다. 그는 수년 전 횡령과 불륜이라는 치명적인 잘못을 저지른 후 쫓겨나 듯 &에서 나갔다. 다시 돌아온 그는 대놓고 속내를 드러내지는 않았지만, 함대표의 목적은 결국 강대표에게서 &의 우두머리 자리를 빼앗는 것이다. 그런 함대표 곁에 채근식(최귀화 분)이 기다렸다는 듯 붙었다.

권력싸움의 변수, 손여은

김문희(손여은 분)는 검사였지만 최강석을 동경해 변호사가 됐다. 하지만 그녀의 &합류 과정은 매끄럽지 않았다. 최강석에게 고연우 정체를 알고 있다는 듯한 뉘앙스로 거래를 제안한 것은 물론 최강석도 그녀의 약점을 잡아 팽팽한 관계를 형성했다. 그녀는 언제든 이 권력 싸움에 변수가 될 수 있다.

 

명석한 두뇌, 뛰어난 능력을 지닌 사람들이 &에 모였다. 이들이 각자의 욕망을 내걸며 치열한 권력 싸움을 시작했다. KBS2 수목드라마 슈츠는 매주 수, 목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