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S] 당신의 아이돌로 '성장'하고 있는 프로미스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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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장우영 기자] 육성회원들의 선택을 받아 가요계에 데뷔한 프로미스나인이 “당신의 아이돌이 될게요”, “당신의 아이돌로 성장할게요”라는 말을 지키고 있다. 두 번째 앨범 만에 성장한 자신들을 보여주고 있다.
‘새싹돌’ 프로미스나인이 약 5개월 만에 돌아왔다. 여름을 겨냥한 걸그룹 컴백 러시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프로미스나인은 풋풋하고 상큼한 비주얼과 청량한 노래로 ‘당신의 아이돌’이 될 준비를 마쳤다.

프로미스나인은 지난 5일 두 번째 미니앨범 ‘To. Day’의 전곡 음원과 타이틀곡 ‘두근두근’ 뮤직비디오를 전곡 음원사이트에 공개했다.
Mnet ‘아이돌학교’에서 육성회원들의 투표를 통해 만들어진 걸그룹 프로미스나인은 ‘2017 MAMA’에서 프리 데뷔 무대를 펼친 뒤 지난 1월 첫 번째 미니앨범 ‘To.Heart’를 발매하며 가요계에 전격 데뷔했다.
‘To. Heart’로 사랑에 대한 표현이 서툰 소녀의 마음을 담아낸 프로미스나인은 타이틀곡 ‘To Heart’로 활동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데뷔 앨범임에도 불구하고 무려 2만장의 판매고를 기록했다는 점이 프로미스나인에 대한 관심과 인기를 증명하는 대목이다.
‘당신의 아이돌로 성장하겠다’는 당찬 포부와 국내 최초 오프라인 프로모션 ‘약속회’ 등을 개최하며 팬들과 가깝게 소통한 프로미스나인은 5개월 만에 새 앨범 ‘To. Day’로 돌아왔다. 앨범명 ‘To. Day’에 대해 프로미스나인은 “드디어 만나게 되는 그 날이라는 의미다. 꿈, 꿈꾸던 미래에 대한 감정선, 새로운 꿈을 향한 두근대는 마음 등을 표현하고자 했다”고 설명했다.
‘데뷔’라는 꿈을 이루고 팬들과 만나고 있는 프로미스나인은 ‘새로운 꿈’에 대해 이야기했는데, 그 꿈은 다름아닌 음악적으로 더 성장한 자신들의 모습을 육성회원들에게 보여주고자 하는 것이었다.

두 번째 앨범만에 멤버들이 곡 작업에 참여했다는 부분이 의미가 깊다. 첫 번째 트랙 ‘다가가고 싶어’에 전 멤버가 참여하면서 진정성을 더했고, 이 곡을 통해 이번 앨범 ‘To Day’의 전체적인 분위기를 느끼게 해준다. 또한 프로미스나인만이 표현하고자 하는 설렘을 만끽하게 해준다.

첫 번째 트랙 ‘다가가고 싶어’로 앨범 전체적인 분위기를 잡고 두 번째 트랙 ‘너를 따라, 너에게’로 감정선을 이어간 프로미스나인은 ‘두근두근’으로 설렘의 정점을 찍는다. 송하영, 박지원, 이서연이 참여한 가사는 귀엽고 재치있는 감성이 더해져 곡의 완성도를 높였고, 상큼하고 발랄한 기존 프로미스나인 이미지에 청량한 느낌을 더해 더욱 매력적인 곡이다.
프로미스나인은 세 번째 트랙 ‘22세기 소녀’, 네 번째 곡 ‘CLOVER’, 마지막 트랙 ‘FIRST LOVE’로 이번 앨범의 키워드 ‘설렘’의 감정선을 이어간다. 트랙을 순서대로 듣고 있으면 프로미스나인이 말하고자 하는 설렘을 느낄 수 있다.
두 번째 앨범 만에 다양한 색깔을 앨범에 녹여내며 한 단계 더 성장한 프로미스나인이다. ‘새싹돌’이라는 수식어를 넘어선 프로미스나인은 자신들이 늘 말하는 “당신의 아이돌이 될게요”, “당신의 아이돌로 성장할게요”라는 말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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