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슬퀸S] '건강전도사 될래요' 오다은, 청순 얼굴에 반전 근육 몸매
작성일: 2018.06.06 03:56
곽혜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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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한희재, 곽혜미기자] 가수에서 '머슬녀'로. 지난 4월 24일 열린 '2018 맥스큐 머슬마니아 오리엔트 챔피언십'에서 건강미 넘치는 모습을 보여준 오다은이 스포티비뉴스와 인터뷰를 했다.
청순미 넘치는 얼굴에 반전 근육질 몸매를 뽐낸 오다은과의 일문일답.
Q. 소감
첫 대회를 준비하며 체계적인 식단, 운동을 처음 해봤다. 첫 도전에 많이 힘들기도 했는데 옆에서 응원해주고 격려해주는 많은 분들이 있어서 포기하지 않고 이 자리까지 온 것 같다. 처음 나간 대회에서 입상을 해서 내 스스로가 대견스럽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조금 아쉬운 부분도 없잖아 있다. 이런 아쉬움들을 털어낼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통해 내년 하반기 머슬마니아 때는 더 좋은 성과를 이루고 싶다.
Q. 주위 반응
요즘은 건강한 몸매를 만드는 것에 대해 사람들이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 원래도 뚱뚱한 몸은 아니였는데 이번에 대회 입상을 하고 나서 사람들이 질문을 하며 조언을 많이 구한다. 내가 다니는 피트니스 센터에서 매일 운동을 열심히 하니까 한 회원님께서 조언을 구하시기도 했다. 주변 친구들도 다이어트를 하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 물어보기도 한다. 지금까지 해왔던 운동 방법이나 노하우를 많이 알려주고 있다.

Q. 운동을 어떻게 시작하게 됐나?
사실 피트니스 대회에 나갈 생각으로 운동을 시작한건 아니다. 건강한 몸매, 예쁜 힙라인를 가지고 싶다는 생각을 하며 가볍게 운동을 시작하게 됐다. 또 버킷리스트 중에 하나가 '늙기 전에 가장 예쁜 몸을 한번 만들어보자'였다. 버킷리스트를 계기로 천천히 운동을 하다가 점점 아름답게 변화해가는 몸매를 사진으로만 남겨놓기는 너무 아쉬웠다. 그러던 중 머슬마니아라는 대회를 알게 되었고 이 계기로 본격적인 운동을 시작하게 됐다.
Q. 가장 많이 도움을 준 분은?
지인 분 중에 유도 올림픽 은메달리스트 곽대성 대표님이 있다. 대표님께서 체중을 감량하고 근육을 키우는 노하우를 많이 알고 계셔서 처음 운동을 시작하는 나에게 많은 도움을 주셨다. 대표님의 지시로 근력 운동과 식단을 병행했다.

Q. 운동을 통해 달라진 점은?
제일 많이 달라진 점은 생활 패턴과 식단이다. 일단 운동을 시작하고 나서 매일 아침 공복 유산소 운동을 하고 있다. 대회가 끝났지만 유지도 중요하다고 생각해 건강한 식단 위주로 구성을 하고 있고 친구들과 가볍게 브런치 까페, 샐러드 카페를 가거나 함께 운동을 많이 하러 가고 있다.
Q. 자신있는 신체 부위는?
힙라인.
Q. 자신만의 운동 비법은?
준비운동, 정리운동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스트레칭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부상을 방지할 수 있다고 느껴 스트레칭에 중점을 뒀다. 또한 약점이었던 힙라인을 강점으로 만들기 위해 힙 운동을 열심히 했던 편이다.

Q. 앞으로의 활동 계획은?
지금 머슬마니아 하반기 대회를 준비하고 있다. 건강한 몸을 만드는 건강 전도사, 멋진 근육질 보디라인을 뽐낼 수 있는 피트니스 모델을 하고 싶다.
Q. 팬들에게 한마디
(이전에 가수 활동을 했던 오다은) 활동을 하고 다시 무대에 오르기까지 10년이라는 세월이 걸렸다. 너무나 감사하게도 대회 때 예전 팬 분들이 몇분 찾아와주셨다. 그때 당시 활동했던 신문 스크랩을 가지고 와주셔서 정말 너무 감사했다. 앞으로는 가수 활동이 아닌 건강한 몸을 만드는 피트니스 전도사, 피트니스 모델로 활동 많이 할 계획이니 오다은 많이 사랑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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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혜미 기자 khm@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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