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T★TALK] 유빈 "방탄소년단 빌보드 활약, 멋진 성과+감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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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장우영 기자] 걸그룹 원더걸스로 먼저 빌보드 차트에 진입한 바 있는 유빈이 역사를 새롭게 쓰고 있는 방탄소년단에 대해 이야기했다.
최근 가장 뜨거운 아이돌이 있다면 방탄소년단을 꼽을 수 있다. 글로벌 팬덤을 바탕으로 전 세계적으로 사랑 받고 있는 방탄소년단은 ‘빌보드 뮤직 어워드’에서 2년 연속 ‘톱 소셜 아티스트’ 상을 받았다. 뿐만 아니라 ‘빌보드 200’ 차트에서 1위를 기록했고, ‘핫100’ 차트 10위 진입이라는 놀랄 만한 성과를 기록했다.

방탄소년단의 새 기록은 방탄소년단뿐만 아니라 가요계의 경사다. 미국 시장에 먼저 도전한 경험이 있는 원더걸스 유빈은 방탄소년단의 성과에 대해 매우 기뻐했다. 힘든 미국 시장에 도전했던 만큼, 유빈은 방탄소년단의 기록을 칭찬했다.
최근 서울 성동구 성수동의 한 카페에서 스포티비뉴스와 만난 유빈은 방탄소년단이 ‘빌보드’에서 기록한 성과에 대해 “처음에 소식을 듣자마자 정말 자랑스러웠다. 같은 한국 가수로서 멋진 성과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유빈은 “저희 원더걸스도 미국에서 활동을 해 봤기 때문에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힘든 일인지 알 수 있다”고 덧붙였다.
유빈은 방탄소년단을 보면서 원더걸스를 떠올린다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방탄소년단을 보면서) 당시를 회상하게 된다. 힘들지만 그런 추억들을 회상하면서 옛날 생각 많이 하고 있다”고 말했다.
원더걸스로 미국 시장을 경험하고, 방탄소년단을 보며 당시를 떠올리고 있다는 유빈은 지난 5일 데뷔 첫 솔로 앨범 ‘도시여자(都市女子)’를 발매하며 컴백했다. 유빈은 다시 미국 시장에 도전하고 싶은 마음이 있느냐는 질문에 “우선 한국에서 자리를 잡고 싶다”고 한 뒤 “한국 팬뿐만 아니라 각국 팬들에게 솔로 가수 유빈이라는 이미지를 긍정적으로 각인하고 싶다. 멋지게 활동하는걸 보여 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유빈의 첫 솔로 앨범 ‘都市女子’는 지난 5일 발매됐다. 유빈은 각종 음악 방송에서 신곡 ‘숙녀’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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