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걸스카우트!"…'두니아' 루다, '불의 요정' 매력 '뿜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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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장우영 기자] ‘두니아~처음 만난 세계’ 루다가 ‘채집 요정’에 이어 ‘불의 요정’으로 변신했다.
10일 오후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두니아-처음 만난 세계(이하 두니아)’에서는 우주소녀 루다가 채집한 식량을 구워 먹기 위해 ‘불의 요정’으로 변신한다.
‘두니아’에서 첫날밤을 보내게 된 유노윤호-정혜성-루다-권현빈-샘 오취리는 자신들만의 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힘을 모았다. 그런 가운데 추위를 녹이고 ‘두니아’에서 구한 식량으로 음식을 만들기 위해 불이 필요한 상황. 이때 루다가 자신감 있게 나섰다.
제작진에 따르면 루다는 “저 걸스카우트~”라며 불 피우기에 앞장섰고, 다른 멤버들 또한 그녀의 말에 따라 일사천리로 불 피우기 준비에 나섰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루다의 진두지휘 아래 불 피울 자리를 마련하는 유노윤호와 샘 오취리의 모습이 포착됐다. 이어 마치 자석에 끌리듯 루다를 중심으로 모여든 멤버들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특히 루다는 자신이 차고 있던 마이크 건전지를 활용한 깜짝 아이디어를 낸 것은 물론 맨손 맨발 투혼으로 채집한 소라게, 조개 등을 아낌없이 내어주는 모습까지 보여줘 현장을 훈훈하게 만들었다는 전언이다.
‘두니아’의 첫날밤, 스포트라이트를 한몸에 받으며 ‘불의 요정’으로 변신한 루다의 모습은 10일 오후 방송되는 MBC ‘두니아’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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