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 스포츠] '4타수 무안타' 추신수…손연재, U대회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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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스포츠팀] 추신수(33, 텍사스 레인저스)가 13일(이하 한국 시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홈 경기에 2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했다. 추신수는 상대 선발 타이슨 로스에게 꼼짝없이 당했다. 첫 타석과 두 번째 타석에서 각각 유격수 땅볼과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난 추신수는 6회말 세 번째 타석에서도 1루수 땅볼을 때려내는 데 그쳤다. 추신수는 이날 4타수 무안타로 침묵하며 시즌 타율은 종전 0.224에서 0.221로 떨어졌다.
◆코너 맥그리거, 멘데스에 KO승
코너 맥그리거가 채드 멘데스를 꺾고 UFC 페더급 잠정 챔피언에 올랐다. 맥그리거는 지난 12일 'UFC 189' 메인이벤트에서 멘데스의 길로틴초크 시도를 막아낸 뒤, 펀치 연타로 멘데스를 쓰러뜨려 2라운드 TKO 승을 거뒀다.
◆'스테보 2골' 전남, 대전에 3-2 역전승
전남이 지난 12일 K리그 클래식 22라운드 대전과 원정 경기에서 3-2 역전승을 거뒀다. 전남 공격수 스테보는 동점골과 역전골을 잇달아 뽑아내며 오랜만에 득점본능을 과시했다. 전남은 이날 승리로 포항과 서울을 밀어내고, 리그 3위로 두 계단 뛰어올랐다.
◆수원, 정대세 고별전서 부산과 1-1 무승부
수원이 '정대세 고별전'에서 부산과 1-1 무승부를 거뒀다. 후반전부터 경기가 뜨거워졌다. 후반 18분 교체 출전한 수원 미드필더 권창훈이 부산 골망을 흔들었다. 후반 31분 주세종의 페널티킥 골로 동점을 허용했지만 더는 실점하지 않고 무승부로 경기를 마무리 지었다. 한편 정대세는 적극적인 플레이를 선보이며 고별 경기를 마쳤다.
◆손연재, 韓 리듬체조 사상 첫 U대회 우승
손연재가 한국 리듬체조 사상 처음으로 유니버시아드 대회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손연재는 광주 유니버시아드대회 리듬체조 개인종합 결승 및 종목별 예선에서 4종목 모두 18점대를 기록하며 최고의 컨디션을 자랑했다. 손연재는 13일 종목별 결선에서 다관왕에 도전한다.
◆카시야스, 레알 떠나 FC포르투 이적
이케르 카시야스가 25년간 몸담았던 레알 마드리드를 떠나 FC 포르투로 이적했다. 팀의 주장이자 구단 역사상 최고의 골키퍼로 군림했던 카시야스는 챔피언스리그 3회, 프리메라리가 5회, 국왕컵 2회 우승 등 레알과 함께 최고의 업적을 세우고 떠나게 됐다.
[영상] 13일 굿모닝 스포츠 ⓒ 스포티비뉴스 영상편집 박인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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