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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T★TALK] 김다미 "다양한 것들 할 수 있는 배우 되길"

작성일: 2018.06.26 08:00 이은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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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마녀' 김다미 스틸. 제공|워너브러더스 코리아
[스포티비뉴스=이은지 기자] 배우 김다미는 영화 ‘마녀’에서 평범한 시골 소녀로 등장한다. 엄청난 비밀을 품고 있지만, 극의 배경인 시골 마을에 익숙한 듯 어우러진다. 튀는 것 없이 평범하게 살아가는 자윤과 비슷하다.

김다미는 이런 부분을 자신의 매력으로 꼽았다. 그는 “아직 많은 작품을 하지 않아서, 대중들이 내 매력을 어떻게 생각하는지는 잘 모르겠다”며 “내가 느끼기에는 평범한 시골 소녀를 할 수 있었던 것과 비슷하다. 그런 평범함이 다양한 것들을 해 볼 수 있다는 것, 그것이 배우로서 좋은 점이지 않나 싶다”고 말했다.

또 이제 배우로서 출발점에 서 있는 그는 어떤 배우가 되고 싶냐는 물음에 “지금은 최대한 다양한 것들을 하고 싶다”고 말했다.

“예전에는 그런 부분을 많이 생각했다. 그렇게 될 수 있을지 모르지만 롤 모델을 정해 놨었다. 지금은 여러 작품을 하면서 스스로 연기관을 쌓아가면 어떤 배우가 되고 싶은지 답이 나오지 않을까 싶다. 다양한 것들을 할 수 있는 배우가 되고 싶다.”

한편 ‘마녀’는 한 시설에서 엄청난 사고가 발생한 그날 밤, 살아 남은 소녀 자윤이 기억을 잃고 살아가던 중 의문의 사람들이 나타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오는 27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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