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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S] "여름 시즌송 됐으면"…미교, '빗소리'로 들려줄 목소리

작성일: 2018.06.27 11:54 장우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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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수 미교가 첫 미니앨범 '빗소리'로 컴백했다. 사진|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장우영 기자] 가수 미교가 빗소리로 돌아왔다. 여름, 장마철에 어울리는 노래로 돌아온 미교는 더 성장한 자신의 음악적 역량을 보여주고자 한다.

미교는 27일 오전 서울 마포구 서교동 하나투어 브이홀에서 첫 번째 미니앨범 빗소리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열었다. 이날 미교는 미니앨범 타이틀곡 빗소리와 수록곡 내가 먼저 한 이별무대를 꾸몄다.

▲ 가수 미교가 첫 미니앨범 '빗소리'로 컴백했다. 사진|곽혜미 기자

이번 컴백은 약 5개월 만이다. 미교는 지난 1월 싱글 ‘YOU& I’로 정식 데뷔한 뒤 잊어도 그것이로 활발히 활동했다. 각종 행사는 물론 드라마 OST로 자신의 목소리를 들려준 미교는 데뷔 5개월 만에 첫 미니앨범으로 돌아왔다.

미교는 데뷔를 한 뒤 이렇게 빠르게 첫 미니앨범을 발매했다는 것만으로도 감사한 마음이다. 많은 분들이 기대해주시고 응원해주신 덕분에 이 자리에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긴장되지만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 가수 미교가 첫 미니앨범 '빗소리'로 컴백했다. 사진|곽혜미 기자

타이틀곡 빗소리는 비가 오는 날 빗소리를 듣고 헤어진 연인에 대한 짙어진 감정을 표현한 곡이다. 애절하면서도 아련한 감정선과 어우러지는 미교의 보컬이 리스너들의 귀를 사로잡는다. 미교는 비 오는 날 특유의 우울한 감성이 있는데 헤어진 연인들의 짙은 감성을 표현했다. 가사 또한 사실적이라 곡의 분위기가 고조되는데, 격앙되게 부르기 보다는 최대한 담담하게 부르려고 노력하려고 노력한 곡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미교는 “‘빗소리가 제목처럼 여름, 장마철이면 생각나는 여름 시즌송이 됐으면 좋겠다음원차트 30위권 안에 머물 수 있는 곡이됐으면 한다. 1위를 하게 되면 팬들과 함께 영화관 데이트를 하려고 한다는 바람을 덧붙였다.

▲ 가수 미교가 첫 미니앨범 '빗소리'로 컴백했다. 사진|곽혜미 기자

빗소리를 미교에게 선물한 작곡가 미친기집애미교는 색이 많은 친구다. 여러 장르를 같이 작업했는데 작곡가 입장에서는 녹음 받기 편한 가수다. 어떤 장르든 잘 소화해내서 색이 많은 친구라고 생각한다“‘빗소리가사에 내 실제 경험을 녹였는데, 미교가 감정이입을 해서 잘 표현해줬다라고 칭찬했다.

미교의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빗소리를 비롯해 그만’, ‘내가 먼저 한 이별’, ‘별 세는 밤’, ‘너를 지운다는 건’, ‘잊어도 그것이’, ‘계속 노래하고 싶어요등이 담겨 미교의 다양한 감성을 느낄 수 있다.

미교는 “‘빗소리로 활동하면서 오는 8월에는 일본 진출 계획이 있다. 너무 감사한 기회라서 열심히 할 계획이다. 그 외에도 각종 페스티벌에도 참여해 제 목소리를 들려드리고 싶다고 활동 각오를 다졌다.

▲ 가수 미교가 첫 미니앨범 '빗소리'로 컴백했다. 사진|곽혜미 기자

미교의 첫 번째 미니앨범 빗소리는 오늘(27)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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