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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준, 이유있는 존재감…연기력+비주얼+美친 '케미'

작성일: 2018.06.27 16:59 장우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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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도 인간이니' 서강준의 활약이 극을 안정적으로 이끌어가고 있다. 사진|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장우영 기자] 배우 서강준이 너도 인간이니를 통해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서강준은 KBS2 월화드라마 너도 인간이니(극본 조정주, 연출 차영훈)’에서 데뷔 후 처음으로 12역에 도전했다.

12역이라는 점 때문에 기대와 우려의 시선이 있었다. 하지만 서강준은 회를 거듭할수록 연기력, 비주얼, 상대 배우와 케미까지 모두 아우르며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서강준은 인간 남신과 로봇 남신를 따로 연기한다고 생각하고 공부했다. 그 노력의 결과물로 트러블 메이커 인간 남신과 순진무구한 로봇 남신의 상반된 캐릭터를 완벽하게 살려내 극을 안정적으로 이끌어가고 있다.

무엇보다 감정이 없는 로봇 남신가 시청자의 보호본능을 자극하며 많은 공감을 이끌어내는 이유는 서강준의 안정적이고 디테일한 연기력 때문이라는 평이다. 자칫 단순해 보일 수 있는 캐릭터에 생명력을 불어 넣으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움직이고 있는 서강준에 대한 평가는 점점 좋아지고 있다.

서강준의 비주얼 또한 화제다. ‘깐강준’, ‘덮강준이라는 헤어스타일로 화제를 모으기도 했던 서강준은 첫 방송에서부터 만찢남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인간 남신과 로봇 남신가 마주했던 첫 방송 엔딩 장면은 서강준의 반대의 매력이 돋보이는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상대 배우들과 호흡 또한 일품이다. 상대 배우를 가리지 않고 찰떡 호흡을 보여주고 있는 것. 공승연과는 꽁냥꽁냥 로보맨스로 안방을 핑크빛으로 물들이고 있으며, 이준혁과는 애틋한 브로맨스로 두 남자의 서사에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서강준은 연기력과 완벽한 비주얼, ‘케미너도 인간이니를 안정적으로 이끌며 독보적인 존재감을 발휘하고 있다. 거부할 수 없는 매력으로 다가온 서강준에 대한 관심은 점점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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