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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전' 유시민 "마지막 방송, 잊혀질 영광 달라"

작성일: 2018.06.28 17:05 장우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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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시민 작가가 '썰전'에서 하차한다. 제공|JTBC

[스포티비뉴스=장우영 기자] 유시민 작가가 썰전마지막 방송 소감을 밝혔다.

28일 방송되는 JTBC ‘썰전에서는 제주도에 입국한 예멘 난민 수용 논란과 정치권 정계개편의 전망과 분석 등에 대해 이야기한다.

이번 방송은 26개월 동안 활약한 유시민 작가의 마지막 방송이었다. 유시민 작가는 “20대 총선을 시작으로, 촛불집회, 대통령 탄핵, 조기 대선, 남북 정상회담, 북미 정상회담, 지방선거까지 함께했다고 회상했다.

이에 김구라는 격동의 시대를 썰전과 함께했다고 말했고, 박형준 교수는 유시민 작가 없는 썰전이 상상이 안 된다. 본인은 정치로부터 멀어지기 위해서 떠난다고 하지만, 저는 액면 그대로 받아들여지지 않는다고 말했다.

유시민 작가는 액면 그대로 받아들여 달라제 자리에 오실 분은 저보다 더 유익하고 재밌을 거다. 잊혀지는 영광을 제게 허락해 달라고 답했다.

유시민 작가가 떠나는 JTBC ‘썰전은 오늘(28)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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