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트S] '장기집권' 블랙핑크 vs '줄세우기' 뉴이스트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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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장우영 기자] 블랙핑크와 뉴이스트W가 음원차트에서 팽팽하게 맞서고 있다. 15일째 1위를 지키고 있는 블랙핑크에 뉴이스트W는 ‘줄세우기’로 맞서고 있다.
29일 오전 10시 기준 블랙핑크의 첫 번째 미니앨범 ‘SQUARE UP(스퀘어 업)’ 타이틀곡 ‘뚜두뚜두’는 멜론, 지니, 소리바다, 올레뮤직, 네이버뮤직 등 음원사이트 실시간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블랙핑크는 지난 15일 ‘뚜두뚜두’를 공개한 이후 15일째 주요 음원사이트 실시간 차트 1위를 지키며 장기집권 체제를 구축했다. 뿐만 아니라 블랙핑크는 25주 차 가온차트에서 앨범 종합 차트 , 디지털 종합, 다운로드 종합, 스트리밍 종합 차트에서 1위를 차지하며 4관왕에 올랐다.
뿐만 아니라 블랙핑크는 미국, 일본, 영국 세계 3대 음악 차트에도 이름을 올리고 있다. 빌보드 차트에서는 15개 부문에 이름을 올렸으며, 일본 오리콘 디지털 앨범 주간 차트 1위, 영국 ‘오피셜 싱글 차트 톱 100’ 78위로 진입했다. 이 외에도 중국 최대 음원사이트 QQ뮤직 5관왕 등을 차지하며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블랙핑크의 뒤를 바짝 쫓고 있는건 뉴이스트W다. 지난 25일 발매된 새 앨범 ‘WHO, YOU’의 타이틀곡 ‘Dejavu’는 29일 오전 10시 기준 엠넷에서 1위를 기록했다. 엠넷 외에도 다른 음원 사이트 실시간 차트에서 최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며 블랙핑크를 추격하고 있다.
뉴이스트W의 추격이 무서운 점은 타이틀곡 ‘Dejavu’ 뿐만 아니라 수록곡 대부분이 차트에 진입하며 일명 ‘줄세우기’를 기록했기 때문이다. 네이버뮤직에서는 2위부터 9위까지가 뉴이스트W의 노래로 채워져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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