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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S] "장난 아냐"…'맨vs차일드', 色다른 요리 대결이 온다

작성일: 2018.07.04 11:52 장우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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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맨vs차일드'가 베일을 벗었다. 제공|라이프타임

[스포티비뉴스=장우영 기자] 자타공인 최고의 셰프들과 패기 가득한 차일드 셰프들의 대결을 그린 vs차일드 코리아가 베일을 벗었다.

4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호텔에서는 라이프타임, 코미디TV, K STAR 새 예능 프로그램 vs차일드 코리아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자리에는 나정혁 PD와 이휘재, 문세윤, 소진, 맨 셰프(이연복, 이원일), 차일드 셰프(구승민, 김예림, 김한결, 최재훈, 이다인) 등이 참석했다.

vs차일드는 지난 2015년 첫 선을 보이며 미국에서 뜨거운 인기를 얻었던 vs차일드의 한국판으로, 전문 셰프들과 차일드 셰프들의 대결을 그린 신개념 요리 프로그램이다. 요리에 필요한 기본 자질을 테스트할 수 있는 미니게임부터 주어진 테마에 따른 치열한 요리 배틀, 매회 특별 블라인드 심사위원까지, 각 단계의 철저한 검증과 대결로 매회 우승자를 가린다.

나정혁 PD경력이 많고 노련한 셰프들과 아이들이 그냥 대결하면 기울어질 것 같아 고민을 많이 했다. 그렇다고 차일드 셰프에게만 특혜를 주면 대결 자체의 공정성이 훼손될 것 같았다. 그래서 1,2라운드에 찬스권을 획득하는 게임을 준비해 어느 정도 실력을 맞춰줄 수 있는 장치가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나 PD“1회에 승패를 나누는데, 3라운드에는 특별 심사위원이라고 부르는 블라인드 게스트가 있다. 블라인드 게스트는 주제만 공개하고, 요리하는걸 보지 않고 오로지 음식 맛만 보고 자기 입맛에 맞는 음식에 손을 들어준다. 누가 만들었는지 모르는 상태에서 하기에 공정하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 '맨vs차일드'가 베일을 벗었다. 제공|라이프타임

맨 셰프팀은 이연복, 이원일, 박준우 셰프로 구성됐다. 다양한 요리, 예능 프로그램에서 뛰어난 실력을 뽐낸 바 있는 이연복과 이원일, 박준우 셰프는 다양한 경험과 노하우로 차일드 셰프와 대결을 펼친다.

이연복 셰프는 처음 마음가짐은 진지하지 않았다. 셰프들과 대결에서 긴장하다가 차일드 셰프와 귀엽고 재밌게 대결하려고 했는데 막상 경기를 시작하니 정말 진지해지고 심각해지더라. 긴장되고, 앞으로는 대충해서는 안되겠다는 각오가 생겼다. 열심히 해야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이원일 셰프는 지면 아무래도 타격이 있다. 그래서 기를 쓰고, 이를 악물고 하게 되더라고 말했다.

차일드 셰프군단은 구승민, 김예림, 김한결, 최재훈, 이다인으로 이뤄졌다. 요리 영재들은 현란한 실력과 상식을 뛰어넘는 레시피로 전문 셰프들도 긴장하게 한다. 나정혁 PD전국 요리 학교, 학원 등에서 250여명의 지원서를 받았다. 방송에 출연해서도 자신의 실력을 잘 보여주고, 특별한 점이 있는 차일드 셰프를 찾았다. 보시면 아시겠지만 이 선택에 자부심이 있다고 자신했다.

이휘재는 차일드 셰프들의 실력이 다른 요리, 먹방 프로그램과 다른 점이다. 차일드 셰프들이 요리한다는 점이 많은 분들의 호기심을 자극할 것 같다. 맨 셰프 팀이 너무 맛있게 요리해서 이렇게까지 해야 하나싶을 정도였다. 차일드 셰프가 있다는 점이 프로그램의 관전 포인트다라고 설명했다.

▲ '맨vs차일드'가 베일을 벗었다. 사진|방송화면 캡처

맨 셰프차일드 셰프의 대결을 긴장감 있게 전달하는 MC로는 이휘재, 문세윤, 소진이 호흡을 맞춘다. 소진은 맛을 다같이 볼 수 없다는 점이 아쉽다. 차일드 셰프와 하는데 맛이 있겠느냐라고 걱정을 하시는 분들도 있을텐데, 맛을 보면 굉장히 놀랍다. 그냥 내놔도 손색없다. 시청자 입장에서 궁금한 것들을 물어보고자 노력했다고 말했다.

vs차일드는 라이프타임, 코미디TV, K STAR를 통해 매주 수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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