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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S] 바바, 강렬→파워 청순으로 도전하는 여름 걸그룹 대전

작성일: 2018.07.04 14:50 장우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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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걸그룹 바바가 6인조 재편 후 신곡 '세상에 이런 일이'로 컴백했다. 제공|PR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장우영 기자] 강렬한 매력으로 눈도장을 찍었던 걸그룹 바바가 6인조 개편 후 돌아왔다. 이번에는 청순에 파워를 더한 파워청순으로 여름 걸그룹 대전에 출사표를 던졌다.

바바는 4일 오후 서울 강남구 압구정 케이홀에서 새 앨범 세상에 이런 일이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열었다. 이날 바바는 세상에 이런 일이밤하늘에 별을 4’ 무대를 꾸몄다.

이날 쇼케이스는 바바의 데뷔 후 첫 쇼케이스였다. 지난 2015년 싱글 앨범 치키타를 발매하며 데뷔한 바바는 두 번째 싱글앨범 ‘CATCH ME’와 세 번째 싱글앨범 ‘Funky Music’으로 활동했다. 군인 콘셉트로 세련되면서도 강렬한 매력으로 주목받았다.

미소는 푸름의 컴백이자 우리의 데뷔다. 실감나지 않고, 생생하지도 않다. 쇼케이스를 하고 있다는 지금이 신기하다라고 말했고, 별빛은 저를 포함해서 모든 멤버가 끼를 보여주는걸 좋아한다. 이제는 멤버들끼리가 아닌 전 세계 사람들에게도 바바를 보여줄 수 있어 기대되고 행복하다고 말했다.

푸름은 “2015년부터 지금까지 멤버들이 팀을 탈퇴하면서 혼자 버티는게 힘들었다. 연습생 기간이 15년 정도인데, 이제는 힘든 것도 잘 느끼지 못하는 것 같다. 멤버들이 나가도 혼자 다독이면서 버텼던 것 같다. 이제는 새로운 멤버들과 팀을 구성했고, 반응도 좋아 힘이 된다고 말했다.

▲ 걸그룹 바바가 6인조 재편 후 신곡 '세상에 이런 일이'로 컴백했다. 제공|PR엔터테인먼트

이번 앨범 타이틀곡은 세상에 이런 일이. 드라마틱한 스토리와 재미있는 가사, 중독성 있는 멜로디에 신나는 댄스곡으로 무장한 작곡가 박철진과 함께 작업한 곡으로, 리더 푸름이 구성한 안무가 멤버들의 청순한 매력을 더욱 돋보이게 한다.

리더이자 메인보컬인 푸름은 들었을 때 굉장히 좋은 느낌을 받았다. 신비롭기도 하고, 풋풋하고 밝은 에너지를 받았다. 내가 동생들에 비해 언니라서 상큼한 매력이 없을 것 같아 걱정이 많았는데, 동생들이 너무 곡을 잘 불러줘서 고마웠다고 말했다. 소미는 첫 번째 멜로디에서 놀이동산에 가는 기분이 든다. 멤버들과 놀이동산에 가는 기분을 표현해 행복, 발랄, 팀워크를 보여주고자 한다고 말했다.

▲ 걸그룹 바바가 6인조 재편 후 신곡 '세상에 이런 일이'로 컴백했다. 제공|PR엔터테인먼트

세상에 이런 일이는 걸그룹 여자친구를 떠올리게 한다. 바바 멤버들의 목소리, 노래 가사, 비주얼, 의상은 청순하지만 안무가 격렬한 것. 푸름은 바바만의 차별화라고 한다면 멤버들이 다재다증하다는 것이다. 뮤지컬을 한 멤버도 있고, 연기를 한 멤버도 있다. 다른 그룹에 비해 재능이 많아서 차별화된 매력을 보여줄 수 있을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어 푸름은 숙소에 누워있다가 안무 구성이 떠올랐다. 혼자 안무를 만들다보니까 여섯 멤버의 동선과 안무를 만들기 어려웠다. 하지만 멤버들이 잘 소화하고 따라와줘서 힘낼 수 있었다. 많이 따라해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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