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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구단 미미, '연기돌' 된다…'나길연' 지은 역 캐스팅

작성일: 2018.07.09 14:08 장우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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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걸그룹 구구단 미미가 연기돌 도전에 나선다. 제공|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장우영 기자] 걸그룹 구구단 멤버 미미가 드라마 나는 길에서 연예인을 주웠다에 캐스팅되며 연기돌 변신에 나선다.

구구단 미미는 옥수수 오리지널 드라마 나는 길에서 연예인을 주웠다(극본 이남규 오보현 문종호, 연출 권혁찬, 이하 나길연)’에서 회사의 막내 지은 역으로 캐스팅됐다. 대중 앞에 본격적으로 선보이는 연기인 만큼 상큼한 이미지에 도도한 매력까지 담아내겠다는 각오다.

나길연은 악착같이 하루를 버텨내는 싱글녀 이연서(김가은 분)가 우연한 사건으로 월드스타 강준혁(성훈 분)을 줍게 되면서 벌어지는 일들을 다룬 좌충우둘 코믹 로맨스 물이다.

구구단 미미는 어떤 일이든 허투루 진행하는 걸 싫어하는 FM 스타일의 성격의 회사 막내 지은 역으로, 이연서와 자주 부딪히게 된다.

걸그룹 구구단으로 발랄하면서도 깜직한 매력을 뽐낸 미미는 나길연으로 도도한 오피스걸을 표현할 예정이다.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전형적인 회사원부터, 동료 사이에서 벌어지는 갈등까지 다채로운 분위기로 직장인들의 공감대를 자아낼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최근 첫 촬영에서 미미는 혈기왕성한 회사 막내 지은을 자신만의 색깔로 재해석하며 자연스러운 연기를 선보였다. 제작진은 구구단 미미의 등장이 극을 더욱 풍성하게 만드는데 일조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구구단 미미가 출연하는 옥수수 오리지널 드라마 나길연100% 사전 제작 드라마로, 오는 하반기 프리미엄 동영상 서비스 옥수수를 통해 단독 선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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