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 현장] 김한수 감독 "아델만, 구속 좋았고 힘도 느껴져"
작성일: 2018.07.21 16:02
박성윤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삼성 라이온즈 김한수 감독이 21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릴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한화 이글스와 경기에 앞서 20일 한화와 경기에 선발 등판해 7이닝 1실점 호투를 펼친 외국인 선발투수 팀 아델만을 칭찬했다.
아델만은 7이닝 5피안타(1피홈런) 7탈삼진 1실점 호투를 펼쳤다. 타선 침묵에 아델만은 시즌 8패(5승)를 안았지만 투구 내용은 빼어났다.
김 감독은 "구속도 좋아졌다. 볼에 힘도 느껴졌다"고 했다. 투구 폼 변화에 대해서는 "미세한 차이다. 공을 던지기 위해 앞으로 내디딜 때 한번에 넘어오도록 시간을 짧게 했다"고 이야기했다.
이어 "승리를 했으면 더 좋았을 텐데 아쉽다. 잘 던졌는데 승운이 따르지 않았다. 타선이 아쉬웠다"라고 했다. 삼성 타선은 한화 마운드를 상대로 1점도 뽑지 못했다.
아델만 호투로 삼성 마운드는 안정세에 접어든다. 리살베르토 보니야-양창섭-백정현-팀 아델만-윤성환 5인 로테이션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김 감독은 "큰 문제가 없다면 5명이 8월 16일 아시안게임 브레이크까지 나설 예정이다"며 5인 선발 로테이션 정착을 이야기했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성윤 기자 psy@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야구 관련 기사
-
"좀 나눠서 치지" 폭소한 박진만 솔직 고백…20안타 18득점 대승→1위 탈환에 더 필요한 건?
2026-08-20
-
"선발이 선발 몫을 했을 때 잘했다" 톨허스트 반등이 곧 LG의 반등이 되나, 염경엽 감독이 기대하는 그것
2026-08-20
-
패배 속 한화 위안, 김경문도 “괜찮았다” 끄덕거렸다… 주전 대거 선발 제외 이유는?
2026-08-20
-
후반기 첫 연승→'ERA 1.38' 고영표까지 잡을까, LG 선발 라인업 공개…이주헌 대신 박동원 마스크
2026-08-20
-
"디아즈 격려해 달라" 이래서 감쌌구나…5안타→8월 타율 0.382 디아즈, 구자욱 잊지 않았다
2026-08-20
-
'로맥아더 장군' 로맥이 5년 만에 인천에 상륙한다…27일 한화전 시구·시타 진행
2026-08-20
추천 콘텐츠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