쏟아진 비+번개 예보…바바솔 챔피언십 최종 라운드 순연
작성일: 2018.07.23 10:05
정형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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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켄터키주 니컬러스빌의 킨 트레이스 골프클럽(파72·7천328야드)에서 열린 바바솔 챔피언십 최종 라운드는 23일 오전 8시 45분(한국 시간)쯤 일몰로 중단됐다.
남은 경기는 이날 오후 8시 30분에 재개된다.
바바솔 챔피언십 최종 라운드는 비가 쏟아지고 번개 예보가 내리는 등 기상 문제로 중단과 재개를 반복했다.
로버트 스트렙(미국), 헌터 메이핸(미국), 톰 러브레이디(미국), 트로이 메릿(미국) 등 중간합계 18언더파 198타로 공동선두를 달리고 있는 네 선수를 포함해 8명이 최종 라운드 출발을 못 했다.
바바솔 챔피언십은 21일 열린 2라운드도 악천후로 순연됐다. 다수 선수는 22일에 2라운드와 3라운드 경기를 하루에 소화해야 했다.
3라운드까지 공동 32위에 올랐던 위창수(46)는 12번 홀까지 버디 4개와 보기 2개를 묶어 2타를 줄이며 중간합계 12언더파로 공동 30위를 달리고 있다.
7번 홀까지 소화한 뉴질랜드 교포 대리 리도 중간합계 12언더파로 공동 30위에 올라 있다.
김민휘(26)는 18개 홀을 모두 돌았으나 2오버파 74타로 부진, 최종합계 4언더파 284타로 68위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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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근 기자 jhg@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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