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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의 사랑' 빅스 홍빈 "사랑하면 푹 빠지는 스타일"

작성일: 2018.07.24 11:45 장우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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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빅스 홍빈이 '마녀의 사랑'에 출연하게 된 소감을 밝혔다. 제공|MBN

[스포티비뉴스=장우영 기자] 빅스 홍빈이 마녀의 사랑에서 맡은 캐릭터에 대해 이야기했다.

24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호텔에서는 MBN 새 수목드라마 마녀의 사랑(극본 손은혜, 연출 박찬율)’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빅스 홍빈은 마녀의 사랑에서 웹툰작가 황제욱 역을 맡았다. 황제욱은 강초홍(윤소희 분)에게 11국밥을 배달시키는 진상손님이지만 첫사랑 강초홍을 누구보다 좋아하는 순정파다 

홍빈은 처음에는 진상 손님으로 나온다. 진상손님과 국밥집 배달로 티격태격하며 케미가 좋았는데, 관계가 발전되면서 어색해졌다. 친구에서 사랑이라는 감정이 가는 단계도 재밌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홍빈은 실제로 나는 누군가를 좋아하게 되면 푹 빠지는 스타일이다. 황제욱 캐릭터처럼 어렸을 때부터 좋아한 사람을 쭉 좋아하는 건 어려울 것 같다. 그래서 캐릭터에 흥미를 느꼈다고 덧붙였다.

마녀의 사랑은 과학과 경제 논리가 우선하는 현대에서 멸종하지 않고 버티며 사는 마녀들의 이야기를 통해 괴팍스러워져만 가는 인간 세상에 낭만과 로맨스를 되찾아 줄 미스터리 코믹 연애 소란극이다. 오는 25일 오후 11시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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