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S]② '글로벌 루키' KARD가 꼽은 해외 인기 이유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장우영 기자] 새 앨범 ‘RIDE ON THE WIND’를 발매하며 팬들의 곁으로 돌아온 ‘글로벌 루키’ KARD가 직접 해외 인기 요인을 꼽았다.
최근 서울 성동구 성수동의 한 카페에서 스포티비뉴스와 만난 KARD(BM, J.Seph, 전소민, 전지우)는 자신들이 해외에서 큰 사랑을 받는 이유를 꼽았다.
KARD는 3단계 프로젝트 당시부터 북남미 등 해외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얻은 남녀 혼성 그룹이다. 해외 시장에서의 폭발적인 인기로 현지 공연이 성사되는 등 ‘글로벌 루키’로 떠올랐고, 전 세계적으로 사랑을 받은 EDM과 혼성 그룹, 파워풀한 안무로 주목을 받았다.
오늘(25일), 새 앨범을 발매하며 오랜만에 국내에 컴백하는 KARD는 유럽, 미국, 남미 9개국 13개 도시의 팬들을 만나는 ‘2017 WIND KARD TOUR PT.2’를 개최한다. 총 3단계의 데뷔 프로젝트를 통해 선공개된 ‘오나나’, ‘돈리콜’, ‘루머’ 3곡만으로 정식 데뷔 전 이미 4개국 11개 도시에서 ‘2017 WILD KARD TOUR PT.1’를 성료. 화려한 퍼포먼스와 유니크한 음악, 혼성그룹의 장점을 극대화한 기획으로 추가 공연 제의가 쏟아지는 등 KARD의 무대가 전세계에 입소문을 타고 PT.2로 이어졌다.
이번 투어에 대한 관시도 뜨겁다. 남미 지역의 경우, 티켓 오픈 15분 만에 전석이 매진되는 기록을 세웠다. 이를 통해 KARD의 해외 인기를 짐작할 수 있다. KARD 멤버들은 해외에서의 인기에 대해 어떻게 생각할까.
먼저 전지우는 “레게 댄스 소울 장르라서 좋아하는 것 같다. 혼성 그룹이라는 점도 좋아해주시는 것 같다. 노래나 댄스로 즐겨주셔서 좋다”고 말했다.
이어 BM은 “장르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K팝에서 혼성 그룹이 많이 없었다는 점도 있고, 멤버 개개인의 목소리와 스타일이 다른데 노래 안에서 어울린다. 그 점이 제일 큰 것 같다. 나도 우리 음악을 들으면 즐겁고, 다양하게 들린다”고 이야기했다.
J.Seph은 “세 가지로 추려볼 수 있다. 노래가 세련됐고, 안무가 세련됐다. 또 하나는 멤버들이 정말 괜찮다. ‘케미’가 정말 좋다”고 꼽았다
한편, KARD는 오늘(25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에 새 앨범 ‘RIDE ON THE WIND’ 전곡 음원과 동명의 타이틀곡 뮤직비디오를 공개한다.
관련 추천 기사
음악 관련 기사
-
하츠투하츠, 도쿄돔에 떴다…일본 프로야구 스페셜 경기 오프닝 퍼포먼스→시구 던졌다
2026-08-19
-
"목표=신인상"…아워벌스데이, JYP '걸그룹 명가' 계보 잇는다[종합]
2026-08-19
-
아워벌스데이 조혜진 "4년만의 JYP 걸그룹, 부담 크지만…좋은 원동력으로 삼겠다"
2026-08-19
-
아워벌스데이 "데뷔 뜻깊고 설레…팀명 우리와 찰떡, 매일 행복할 것 같아"
2026-08-19
-
원위, 정규 3집 '면 : 언노운 아틀라스' 19일 발표…음악적 지도 완성
2026-08-19
-
레드벨벳 웬디, '뼈말라' 외모 품평에 결국 법적 대응…"명백한 명예훼손"
2026-08-19
추천 콘텐츠
-
리센느, 거제 집중호우에 5000만원 기부…팬들도 자발적 동참 "거제야호의 선한영향력"
2026-08-19
-
홍민기 의혹 부인에 前연인 "임신중절 후 책임 회피…초음파 사진 증거 有" 3차 폭로
2026-08-19
-
"일방연락·스토킹" vs "낙태종용·데이트 폭력"…홍민기 vs 前연인, 진흙탕 공방전[종합]
2026-08-19
-
하츠투하츠, 도쿄돔에 떴다…일본 프로야구 스페셜 경기 오프닝 퍼포먼스→시구 던졌다
2026-08-19
-
"거제 야호" 리센느가 불러온 '선행 나비효과'…수해 복구에 쏟아진 기부 행렬[이슈S]
2026-08-19
-
'인생은 오디션', 박민수 '깜빡깜빡'→공훈 '천년만년' 공개
2026-08-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