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SPOT★TALK] 질풍노도 강동원의 좋은 배우 되기

작성일: 2018.07.25 08:00 이은지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영화 '인랑'에 출연한 배우 강동원. 제공|워너브러더스 코리아

[스포티비뉴스=이은지 기자] 배우 강동원이 현재 자신의 상태를 ‘질풍노도의 시기’라고 했다. 영화 ‘인랑’이 근 미래, 혼돈의 시기인 점에서 시작된 이야기였다.

“배우 강동원에게 있어서 혼돈의 시기는 언제이냐”는 물음에 “바로 지금”이라는 뜻밖의 답이 돌아왔다. 강동원은 “지금이 질풍노도의 시기다”고 말하며 다양한 이유를 설명했다.

“여러가지, 복합적인 이유가 있다. 외국 작품을 준비하고 있는데, 말이 미국 영화를 찍나보다 하는 것이다. 내가 여기에서 살아 남을 수 있을까, 인생을 허비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라는 생각도 든다.”

그럼에도 강동원은 도전을 이어간다. 비단 해외 활동만을 말하는 것은 아니다. 그의 필모그래피를 보면 알 수 있다. 흥행이 보장된 상업 영화 뿐만 아니라 ‘도전’이라는 타이틀이 걸맞는 작품들이 즐비해 있다. “지금 이대로만 가는 것이 싫다”는 것이 이유다.

결국 강동원은 좋은 배우로 기억되고 싶었다. 그렇게 기억되기 위해 부지런히 노력중이다. 열심히 활동을 하고 있고, 다양한 작품에 도전을 한다. 편안한 길을 선택하기 보다는 고민을 하고 스트레스를 받으면서도 그만의 길을 걷고 있다.

한편 강동원은 25일 개봉한 영화 ‘인랑’에 출연했다. 영화 ‘달콤한 인생’ ‘장화홍련’ ‘밀정’ 등을 연출한 김지운 감독의 신작이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