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이다희-제니-톰 크루즈와 쌓은 화제의 기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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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장우영 기자] ‘런닝맨’이 다양한 스타들과 함께 기록을 쌓았다.
SBS ‘런닝맨’이 최근 배우 이다희, 강한나, 블랙핑크 제니, 톰 크루즈 등 ‘입덕 스타’를 탄생시키고 있다. 최근에는 국내 118개 매체의 기사 수와 SNS 언급 횟수, 포털 사이트 댓글 수 등을 합산한 주간 예능 버즈량 조사에서 월등한 차이로 2주 연속 화제성 1위를 기록했다.
시청률은 물론 화제성까지 잡은 ‘런닝맨’의 입덕스타는 누가 있을까.
▲ 톰 크루즈, ‘원조 입덕스타 매력’…올해 ‘최고의 1분’
톰 크루즈는 짧은 시간에도 헨리 카빌, 사이먼 페그와 함께 ‘런닝맨’에 출연해 멤버들과 기상천외한 게임 대결을 펼쳤다. 첫 한국식 예능 도전이었지만 ‘런닝맨’ 멤버들을 압도하는 경기력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특히 톰 크루즈가 ‘통 아저씨 게임’을 하는 장면은 순간 최고 시청률 11.6%까지 치솟아 그 관심을 증명했다. 9번째 한국 방문으로 이미 많은 팬들을 보유한 톰 크루즈는 ‘런닝맨’으로 새로운 입덕 영상을 만들며 새로운 매력을 뽐냈다.

▲ 이다희X강한나, 반전매력으로 쏘아 올린 올해 최고 시청률
이다희와 강한나는 등장부터 강렬했다. ‘패밀리 패키지 프로젝트’를 위해 4주 동안 멤버들과 함께한 두 사람의 첫 등장 장면은 10.4%(닐슨코리아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런닝맨’ 올해 최고 시청률이다. 이다희와 강한나는 앞서 몸을 사리지 않는 활약으로 ‘런닝맨’에서 ‘최고의 1분’ 주인공이 되며 눈도장을 찍은 바 있다.

▲ 블랙핑크 제니, ‘꽝손 매력’으로 올해 최다 재생뷰
지수와 함께 ‘런닝맨’에 출연한 제니는 본격 레이스가 시작되자 귀엽고 엉뚱한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하지만 제니는 갑자기 등장한 귀신에 돌고래 고음을 지르는가 하면, 허약 체력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골랐다 하면 이광수 뺨치는 ‘꽝손’으로 시선을 강탈했다. 제니의 출연분은 한 포털 사이트에서만 300만뷰를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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