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T★TALK] 배우 한효주, 인간 한효주의 단단해지기
작성일: 2018.07.28 08:00
이은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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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효주는 요즘 생각이 많다고 했다. “어떻게 살아야 하나, 어떤 배우가 돼야 하나, 나는 어떤 사람인가” 등에 대한 고민이다. 고민이 많은 시기고, 그런 고민들을 통해 보다 좋은 사람, 보다 나은 사람이 되기 위한 과정을 겪고 있다.
“어떤 배우가 될까, 나는 어떤 배우가 되고 싶나 등 고민을 한다. 긍정적인 해답을 찾아 가고 있다. 좋은 쪽으로 변하려고 한다. 이런 시간이 지나고 나면 좀 단단해지고, 배우로서도 더 좋은 옷을 입을 수 있을 것 같다.”
인간 한효주로서는 조금 더 원론적인 고민이었다. 근본을 찾고 있었다. “나는 누구인가” “나는 뭘 좋아하나” 등의 질문을 던지며 스스로를 알아가는 중이다. “내가 날 잘 모르는 것 같다”며 스스로 흔들리고 있음을 고백했다.
하지만 이런 고민들이 싫지는 않은 기색이었다. “사람으로서 단단해지면 배우로서도 좋은 쪽으로 발전 하리라 믿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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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지 기자 yej@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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