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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T★TALK] 진기주 "제 장점이요? 나이 스펙트럼이 넓어요!"

작성일: 2018.07.30 06:00 장우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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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진기주가 자신의 장점을 이야기했다. 사진|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장우영 기자] 배우 진기주가 자신의 장점을 어필하며 차기작에 대한 포부를 밝혔다.

최근 서울 강남구 신사동의 한 카페에서 스포티비뉴스와 만난 진기주는 앞으로 해보고 싶은 캐릭터 및 장르 등을 언급하면서 자신이 가진 장점을 이야기했다.

지난 2015년 배우로 데뷔한 진기주는 드라마 두 번째 스무살’, ‘퐁당퐁당 LOVE’,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등에 출연했다. 본격적으로 얼굴을 알린 작품은 영화 리틀 포레스트였고, 이후 미스티에 출연하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고, 파격적으로 이리와 안아줘주연으로 캐스팅되면서 화제를 모았다.

데뷔 3년째에 지상파 미니시리즈 주연을 맡게 된 진기주는 캐릭터에 완벽히 녹아들었고, 장기용, 허준호 등과 호흡을 맞추면서 지상파 주연 데뷔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미스티에 이어 이리와 안아줘2018년 상반기를 꽉 채운 진기주는 차기작에 대해서도 이야기했다.

달콤한 장르를 해보고 싶어요. ‘이리와 안아줘로 힐링했거든요. 그래서 달콤하게 로맨틱 코미디 장르를 해보고 싶어요. 그리고 현재 방송 중인 JTBC ‘라이프같은 장르도 좋아해요. 드라마 색감 자체가 어둡게 깔려 있고, 냉철하게 따라갈 수 있는 작품 같아서 해보고 싶어요.”

이와 함께 진기주는 연기자로서 자신이 가지고 있는 장점도 이야기했다. 그가 말한 장점은 넓은 나이 스펙트럼이었다.

동안이라는 말을 들을 때가 있어요. 하지만 제가 스타일링에 따라 나이가 달라 보여요. 교복을 입을 수도 있고, 30대 중반까지도 보일 수 있어요. 전문직을 입혀놔도 느낌을 낼 수 있어요.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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