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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S] "중독성 甲"…트위티, '바다야'로 나선 여름 걸그룹 대전

작성일: 2018.07.30 15:50 장우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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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걸그룹 트위티가 신곡 '바다야'로 여름 걸그룹 대전에 나섰다. 사진|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장우영 기자] 걸그룹 트위티가 폭염이 절정에 이른 여름, 걸그룹 대전에 뛰어든다.

30일 트위티는 서울 마포구 서교동 에이콘클럽에서 새 싱글 바다야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가졌다. 이날 트위티는 신곡 바다야를 비롯해 뻔한 소리’, ‘캐주얼 보이’, ‘배드 보이등의 무대를 꾸몄다.

▲ 걸그룹 트위티(아인, 보름, 채아, 해린(왼쪽부터))가 신곡 '바다야'로 여름 걸그룹 대전에 나섰다. 사진|곽혜미 기자

트위티의 컴백은 약 4개월 만이다. 지난 2015뻔한 소리로 데뷔한 트위티는 데뷔 초부터 다양한 장르에 도전해 주목을 받았다. 지난 3월에는 배드 보이를 발매하며 걸그룹으로는 이례적으로 록 사운드를 시도해 화제를 모았다.

트위티는 지난 배드 보이때는 강렬한 걸크러시 매력을 보여줬는데, 이번에는 발랄하고 상큼하고 사랑스러운 콘셉트다. 멤버들 대부분이 바다야에 어울리는 이미지라서 편했던 것 같다고 설명했다.

▲ 트위티 아인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곽혜미 기자
▲ 트위티 해린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곽혜미 기자

▲ 트위티 보름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곽혜미 기자

트위티의 여름 프로젝트 앨범 타이틀곡은 바다야. 사랑하는 연인들이 서로의 감정을 바다에 빗대어 표현한 곡으로, 무더운 여름 속에서도 청량하고 시원한 트위티만의 매력을 표현했다. 복고풍의 기타 리듬을 기반으로 흥겨운 브라스 소리와 칼림바 사운드가 어우러져 나오는 담백한 사운드는 시원한 바다가 연상된다. 트위티는 활기차면서도 발랄한 매력을 앞세워 여름을 공략하겠다는 포부다.

트위티는 “‘바다야의 중독성 만큼은 자신있다. 무더위 속에서도 청량하고 시원한 바다를 느낄 수 있다. 최근 트로피컬 사운드와 EDM 사운드가 유행인데, 유행에 따라가지 않고 트위티만의 색깔을 냈다. 중독성 있는 후렴구와 모든 세대를 아우를 수 있는 곡이다라고 말했다.

▲ 트위티 채아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곽혜미 기자

신곡 바다야만큼 주목 받는 멤버도 있었다. 바로 새롭게 합류한 멤버 채아다. 채아는 새롭게 합류했다. 팀 내에서 청순미를 맡고 있는 아인의 자리가 탐난다. 아인의 청순미도 좋지만 새로운 청순을 보여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멤버들은 채아에 대해 보자마자 청순하다고 느꼈다”, “조용한 이미지라고 생각했는데, 매력이 많다. 양파 같은 친구다라고 말하며 반전 매력이 돋보인다고 강조했다.

▲ 트위티가 신곡 '바다야' 퍼포먼스를 꾸미고 있다. 사진|곽혜미 기자

트위티의 새 싱글 바다야30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에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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