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T★TALK] "어색하지 않아"…박서준, 박민영과 열애설 그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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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장우영 기자] 배우 박서준이 박민영과 열애설에 대해 이야기했다.
지난달 31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의 한 카페에서 스포티비뉴스와 만난 박서준은 박민영과 열애설에 대해 이야기했다.
박서준과 박민영은 tvN ‘김비서가 왜 그럴까’에서 각각 이영준, 김미소 역을 맡아 연기 호흡을 맞췄다. 작품에서는 처음 만난 두 사람이지만 연기 호흡은 어색하지 않았다. 오히려 완벽했다. 두 사람 사이의 ‘케미’가 넘쳤고, 로맨틱한 장면에서는 극대화됐다. 박서준과 박민영의 완벽한 호흡은 시청자들의 몰입도를 높였다.
너무 완벽했던 케미 때문이었을까. 박서준과 박민영은 ‘김비서가 왜 그럴까’ 종영 후 열애설에 휩싸였다. 한 매체는 두 사람이 3년 전부터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으나 두 사람의 소속사는 “친한 사이”, “드라마에서 보여준 연인 연기와 ‘케미’ 때문에 큰 관심을 받고 있는 것 같다”고 선을 그었다.
대중의 관심을 크게 받고 있는 만큼 열애설은 쉽게 사그라들지 않았다. 일부 네티즌들은 두 사람의 ‘럽스타그램’ 등 증거를 찾으며 열애설을 제기했다. 때문에 열애설 제기 후 박서준의 인터뷰에 관심이 쏠렸다.

이어 박서준은 “촬영하기 전 서로가 불편하면 연기하면서 느끼는 감정에 대해 공유하기 힘들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촬영 전에 황보라의 주도 하에 회식을 많이 했다. 짧은 기간에 자주 만나서 친분을 쌓았고, 그 덕분에 현장에서는 즐겁게 촬영할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열애설 이후 박민영과는 어색하지 않다고 이야기했다. 박서준은 “박민영과 어색하지 않았다. 어색하게 만드는건 주변 분위기인데, 분위기에 휩쓸려서 어색해지면 이상할 것 같았다”며 “지금까지 작품하면서 이런 과정들이 있었다. 이 작품이 내 첫 작품이라면 많이 당황스러웠을 것 같다. 그리고 로코라는 장르 특성 때문에 사랑하는 장면이 많으니까 시청자 분들이 감정에 몰입하시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박서준은 “무게라고 하기에는 애매하지만 드라마가 흥행하면서 견뎌야 하는 무게 같다. 대중에 노출되는 직업이기에 이야기, 행동 등에 신경 써야 하는 것 같다. 하지만 떳떳하지 않을 것도 없다. 내가 한 것에 확신이 있으면 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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