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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S] 나라 "연애 스타일? 밀당 NO! 솔직한 편이에요"

작성일: 2018.08.04 07:15 장우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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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헬로비너스 나라의 화보가 공개됐다. 제공|bnt

[스포티비뉴스=장우영 기자] 걸그룹 헬로비너스 나라의 화보와 솔직한 입담이 빛났다.

최근 bnt는 나라와 함께 작업한 화보를 공개했다. 총 세 가지 콘셉트로 진행된 이번 화보에서 나라는 몽환적인 느낌의 화이트 원피스와 사랑스러운 핑크 컬러의 의상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 헬로비너스 나라의 화보가 공개됐다. 제공|bnt
▲ 헬로비너스 나라의 화보가 공개됐다. 제공|bnt
▲ 헬로비너스 나라의 화보가 공개됐다. 제공|bnt

화보 촬영 후 인터뷰에서 나라는 헬로비너스에 대해 내 강아지 호두 같은 존재, 없으면 허전하고 있어 주는 것만으로도 든든하다라며 애정을 보였다. 이어 나라는 과거 함께 사는 실장님 몰래 멤버들끼리 떡볶이를 먹은 적이 있다. 들키면 안 돼서 불을 다 끄고 초를 켜고 먹는데 어디선가 타는 냄새가 나더라. 알고 보니까 멤버 유영의 앞머리가 초에 탔다며 웃으며 답했다.

헬로비너스 멤버들 중 가장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나라는 다들 질투가 아닌 격려를 해준다. 아무래도 데뷔 초부터 주목받지는 못해서 단계별로 커리어를 쌓아가며 멤버끼리 더욱 돈독해졌다멤버들이 내가 나오는 프로그램을 항상 모니터링해줄 정도다. 드라마 속 내 모습을 찍어 보내주며 표정에 대한 코멘트도 해주곤 한다. 정말 고맙다고 전했다.

▲ 헬로비너스 나라의 화보가 공개됐다. 제공|bnt
▲ 헬로비너스 나라의 화보가 공개됐다. 제공|bnt
▲ 헬로비너스 나라의 화보가 공개됐다. 제공|bnt

이어 나라는 연기 활동에 대해 과거 연기 오디션 때 너무 못해서 그만두라는 소리까지 들었다. 하지만 그로 인해 오히려 더욱 발전할 수 있었다고 성숙한 면모를 보이기도 했다.

특히 나라에게 SBS ‘수상한 파트너는 정말 소중한 작품이었다. 나라는 함께 했던 배우들과 아직도 친하다촬영 당시 지창욱과 최태준 중에 누가 이상형에 가깝냐는 질문을 많이 받았다. 두 분이 이미지가 정말 비슷하지만 지창욱 선배님이라고 밝혔다.

나라는 현재 촬영하고 있는 SBS ‘친애하는 판사님께에서는 아나운서 역을 더욱 잘 소화하기 위해 실제 아나운서에게 하드 트레이닝을 받았다. 또 극 중 러브라인에 대해 내가 리드하는 부분이 있었는데 조금 어려웠다. 과거 수상한 파트너속 애정신은 리드 당하는 장면이라 조금은 편했다고 웃으며 답했다.

▲ 헬로비너스 나라의 화보가 공개됐다. 제공|bnt
▲ 헬로비너스 나라의 화보가 공개됐다. 제공|bnt
▲ 헬로비너스 나라의 화보가 공개됐다. 제공|bnt
▲ 헬로비너스 나라의 화보가 공개됐다. 제공|bnt

나라는 실제 연애 스타일에 대해 솔직한 편이다. ‘밀당은 하지 않는다고 솔직한 면모를 보이기도 했다. 하지만 공개연애는 원하지 않는다면서 관심이 부담스럽기도 하고, 서로에게 힘든 부분도 있을 것 같다. 또 상대방에게 의견을 묻지 않은 상태에서 공개연애가 돼버리면 정말 예의가 아닌 것 같다고 생각을 전했다.

끝으로 나라는 배우 권나라로서 바라는 목표에 대해 좋은 배우가 되기 전에 좋은 사람이 되고 싶고, 배우로서는 좋은 눈빛을 가진 배우가 되고 싶다. 눈으로도 다양하게 표현할 수 있는 그런 배우라고 성숙한 면모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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