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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수노트2' PD "10대가 공감할 수 있도록 만드는 중"

작성일: 2018.08.10 14:34 장우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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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수노트2'가 베일을 벗었다. 제공|xtvN

[스포티비뉴스=장우영 기자] ‘복수노트2’ 연출을 맡은 오승열 PD가 작품을 소개했다.

10일 오후 서올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호텔에서는 xtvN 하이틴 사이다 드라마 복수노트2(극본 한상임 김종선 심미선, 연출 오승열 서재주)’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오승열 PD는 모든 출연진이 10대로 이뤄진 점에 대해 배우들이 모두 친해져서 힘들다고 너스레를 떤 뒤 학교에서 정말 노는 것처럼 하라고 말했다. 출연진이 초반에는 서먹했지만 지금은 너무 친해져서 정말 시끄럽다. 교실이 난리가 아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오 PD촬영 현장도 절대 12시를 넘기지 않으려고 한다. 실제로도 준수하고 있다. 촬영도 최대 3일 연속으로 하지 않는다최근에는 기말고사 기간이어서 촬영을 하지 못하는 에피소드도 있었다고 덧붙였다.

특히 오승열 PD“10대들이 공감하지 않으면 안된다고 생각하고 연출하고 있다. 과장되거나 꾸미지 않고 담백하게 하려고 한다. 배우들에게도 확인하면서 시청하는 10대들이 공감할 수 있도록 만들고 있다고 설명했다.

xtvN ‘복수노트2’는 오는 13일 오후 8시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월,화 오후 8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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