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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3대3 농구, 경기 하루 앞두고 조편성·일정 변경

작성일: 2018.08.20 17:45 이민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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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대3 남자농구 대표 팀 ⓒKBL
[스포티비뉴스=아시안게임 특별취재단 이민재 기자]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3대3 농구 대회 운영이 제대로 되지 않고 있다.

대한민국농구협회 관계자는 20일 "국제농구연맹(FIBA)은 아시안게임 3대3 농구 종목에 출전하는 팀이 바뀌었다"라며 "새로운 조 편성 결과와 일정을 일방적으로 고지했다"고 말했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3대3 남자농구 대표 팀은 B조에 속해 대만, 몽골, 키르기스스탄, 방글라데시와 함께 편성됐다. 그러나 이중 방글라데시가 빠지고 아프가니스탄, 시리아가 포함됐다. 22일 키르기스스탄, 아프가니스탄과 경기를 치르고 25일 시리아, 몽골과 만난다. 경기 이틀 전에 조편성과 일정이 모두 바뀐 것이다.

여자 대표 팀도 마찬가지다. 팔레스타인과 몰디브가 불참, 첫 경기를 앞두고 조편성과 일정이 바뀌었다. 여자 대표 팀은 이란, 카자흐스탄, 네팔과 C조에 포함됐고, 21일 카자흐스탄과 첫 경기를 치른다.

일정이 바뀐 이유에 대해 대한민국농구협회 관계자는 "아시안게임 조직위원회가 대회 규모를 확대하기 위해 뒤늦게 참가 신청을 한 국가들의 요청을 받아들였다"라며 일 처리에 대한 문제를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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