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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S] 씨앗→묘목…몬스타엑스, 두 번째 월드투어로 얻은 성장

작성일: 2018.08.25 16:44 장우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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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룹 몬스타엑스가 두 번째 월드투어로 또 성장했다. 제공|스타쉽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장우영 기자] 나무로 비교하면 지금까지는 씨앗 정도였다. 지금은 묘목이 됐다. 꾸준히 성장하는 몬스타엑스가 되겠다.

성장돌이라는 타이틀에서 이제는 묘목돌로 조금 더 성장한 몬스타엑스가 앞으로도 더 성장하겠다는 약속과 다짐을 전했다.

몬스타엑스는 25일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2018 MONSTA X WORLD TOUR CONNECT in SEOUL- ENCORE’를 가졌다. 멤버들은 공연에 앞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공연 소감 등을 이야기했다.

‘2018 MONSTA X WORLD TOUR CONNECT in SEOUL- ENCORE’는 두 번째 월드투어를 마치고 돌아와 갖는 앙코르 콘서트다. 앞서 몬스타엑스는 지난 5월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단독 콘서트를 시작으로 유럽, 아시아, 북미, 남미 등 20개 도시 25회 월드투어를 성공적으로 진행했다. 현재 일본 도쿄 3, 오사카 1회로 월드투어 공연이 추가로 잡혀 있다.

▲ 몬스타엑스 멤버 기현. 제공|스타쉽엔터테인먼트
▲ 몬스타엑스 멤버 아이엠. 제공|스타쉽엔터테인먼트

기현은 정말 많은 일이 있었지만 가장 감동 받았던 일은 노래가 나오면 한국어로 불러주시고 응원법까지 해주신 게 기억난다고 말했고, 아이엠은 지구 반대편임에도 불구하고 모든 노래와 응원법 등을 알고 계시고, 가보지 못한 나라에도 처음 가봤는데 예상보다 반응이 좋아서 놀랐다고 말했다.

셔누는 소중한 추억이 하나 더 생긴 것 같다. 각 도시와 나라마다 감동이었다고 소감을 전했으며, 주헌은 월드투어를 하면서 내가 왜 가수를 하고 있는가에 대한 이유를 깨달았다. 지난해에도 그랬고, 이번에도 그랬고 많이 느꼈기 때문에 앞으로 더 열심히 하겠다는 마음을 가졌다고 말했다.

▲ 몬스타엑스 멤버 셔누. 제공|스타쉽엔터테인먼트
▲ 몬스타엑스 멤버 민혁. 제공|스타쉽엔터테인먼트

월드투어와 함께 몬스타엑스는 뛰어난 해외 성적을 기록했다. 지난 3월 발매한 더 커넥트:데자뷰는 트위터 전 세계 실시간 트렌드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고 빌보드 월드 앨범 차트 2위와 히트 시커 앨범차트 8위에 올랐다. 이와 함께 몬스타엑스는 미국 앨범 최대 판매량을 새로 썼다.

더 커넥트:데자뷰타이틀곡 젤러시(Jealousy)’빌보드 월드 디지털 송 세일즈 차트에서 4위를 기록, ‘Shine Forever(샤인 포에버)’, ‘아름다워에 이어 3연속 톱5 진입 기록을 달성했다. 몬스타엑스를 글로벌 대세라고 부르기 부족하지 않은 대목이다. 이 밖에도 몬스타엑스는 빌보드 소셜50’ 차트에서 꾸준히 TOP10에 이름을 올리고 있으며, 월드와이트 아이튠즈 앨범차 1, 아이튠즈 케이팝 앨범 차트 25개국 1, 한터차트 1, 일본 타워레코드 일간 차트 1, 오리콘 차트 1위 등을 휩쓸었다.

▲ 몬스타엑스 멤버 원호. 제공|스타쉽엔터테인먼트
▲ 몬스타엑스 멤버 주헌. 제공|스타쉽엔터테인먼트
▲ 몬스타엑스 멤버 형원. 제공|스타쉽엔터테인먼트

셔누는 꾸준히 노력하고 성장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끝이 어디인지는 모르겠지만 아직 많이 남았다고 생각한다. 계속 노력해서 성장하는 몬스타엑스가 되겠다몬스타엑스의 지금 주소는 긍정적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민혁은 나무로 비교하면 지금까지는 씨앗이었다. 이제는 묘목이 됐다고 생각한다. ‘묘목돌로 불러달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끝으로 몬스타엑스는 앵콜 콘서트를 마친 뒤 일본 공연이 남아있다. 지금도 앨범 준비와 많은 콘텐츠를 준비하고 있다. 기대해 주셔도 좋을 것 같다고 말하며 앞으로의 활동에 기대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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