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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이지만' 신혜선, 과즙 팡팡+소녀美 뿜뿜 표정 모음

작성일: 2018.08.27 13:27 장우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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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 신혜선의 표정 모음이 공개됐다. 사진|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장우영 기자] 배우 신혜선이 17세 소녀 연기로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연기 스펙트럼을 증명하고 있다.

SBS 월화드라마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극본 조성희, 연출 조수원, 이하 서른이지만)’ 측은 27일 극 중 꽃다운 열일곱에 불의의 교통사고를 당해 코마에 빠져 13년이라는 세월을 간주 점프해버린 서른 살의 멘탈-피지컬 부조화우서리 역을 맡아 열연 중인 신혜선의 25종 표정 모음을 공개했다.

공개된 스틸 속 신혜선은 팔색조 그 자체. 25장의 사진 중 어느 하나 겹치는 것이 없이 다채로운 표정이 감탄을 자아낸다. 어린 아이처럼 목을 놓아 엉엉 울기도, 천연덕스러운 코믹 표정을 보면 웃음이 터져 나온다. 또한 양세종(공우진 역)의 앞에서 두 볼이 발그레해진 모습은 심장을 간질간질하게 만들 정도. 무엇보다 각양각색의 표정을 하나로 관통하는 소녀 매력은 보기만 해도 광대 승천을 유발한다.

이처럼 신혜선은 쾌활한 낭랑 17부터 시작해 풋풋한 매력에 이르기까지, 한계를 가늠할 수 없는 캐릭터 소화력을 뽐내고 있다.

SBS 월화드라마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는 열일곱에 코마에 빠져 서른이 돼 깨어난 멘탈 피지컬 부조화와 세상을 차단하고 살아온 차단’, 이들의 서른이지만 열일곱 같은 애틋하면서도 코믹한 로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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