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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의 골목식당', 오늘(29일) 편성 이동 첫 방송

작성일: 2018.08.29 16:05 장우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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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종원의 골목식당'이 금요일에서 수요일로 편성을 이동했다. 제공|SBS

[스포티비뉴스=장우영 기자] ‘백종원의 골목식당이 수요일로 방송 시간대를 옮겼다.

SBS 예능 프로그램 백종원의 골목식당은 오늘(29)부터 매주 수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매주 금요일 오후에 방송되던 시간대를 옮긴 것. 더 강력해진 에피소드와 변화로 찾아온 백종원의 골목식당의 이동 첫 방송 관전 포인트를 짚었다.

# 더 강력해진 에피소드

이동 첫 방송에서 가장 눈길을 끌 포인트는 대전 편그 자체다. 앞서 예고편에서도 공개됐지만, 기존 골목을 뛰어넘는 열악한 상황이 소개되면서 시청자들의 큰 관심을 끌 것으로 보인다. 이번에 함께 하는 골목은 113년 전통이 있는 대전 중앙시장의 한 골목인데, 제작진이 점심시간 관찰 촬영을 진행할 당시 손님 0’인 식당이 많아 관찰 자체가 어려웠다. 백종원마저 이번 편이 마지막 방송이 될 수 있겠다고 말한 만큼 더욱 드라마틱한 솔루션 과정을 예고했다.

# 더 밀도 있는 솔루션

이동 첫 방송을 맞아 백종원의 골목식당은 구성에도 변화를 줬다. 매 골목마다 상권 부흥을 위해 함께 했던 연예인 식당이 참여하지 않고, 대신 제작진은 지역 골목식당에 대해서만 솔루션을 진행할 예정이다. 밀도 있는 솔루션 과정 그 자체에만 집중해 백종원의 골목식당기획 의도에 더욱 충실하겠다는 목표다.

# 더 활약 커지는 3MC

3MC의 활약에도 기대된다. 백종원이 솔루션을 진두지휘한다면, 김성주, 조보아는 골목식당 사장님들의 솔루션 과정에 적극 참여해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예정이다. 앞서 김성주는 뚝섬 편에서 쌀국수집 알바생으로 변신했던 바 있고, 조보아는 인천 중구 편에서 다코야끼 만들기에 도전해 사장님의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낸 만큼 3MC만의 유쾌한 활약도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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