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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SDA] 이보영, 여자 연기자상…"'마더'로 치유 받았다"

작성일: 2018.09.03 20:34 장우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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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이보영이 여자 연기자상을 받았다. 사진|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장우영 기자] 배우 이보영이 여자 연기자상의 기쁨을 안았다.

이보영은 3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서울드라마어워즈2018(SEOUL INTERNATIONAL DRAMA AWARDS 2018, 이하 2018SDA)’에서 여자 연기자상을 받았다.

마더에서 수진 역을 맡은 이보영은 차분하고 절제딘 목소리로 수진을 더 잘 표현했고, 호소력 짙은 연기로 많은 이들의 심금을 울렸다.

여자 연기자상 트로피를 안은 이보영은 “‘마더를 시작할 때 원했던 게 있다면 주변 아이들에게 시선을 돌려보고, 학대 받는 아이들, 괜찮아 보이는 아이들에게도 따뜻한 시선을 주는 사회가 됐으면 하는 것이었다라며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마더를 보고 위로 받고 치유 받았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이어 이보영은 나도 마더로 위로 받고 성장했다. 드라마를 찍을 때 가장 큰 보람은 나와 호흡하고 응원해주는 시청자들이다. ‘마더와 함께 한 모든 분들에게 감사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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