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SDA] 이보영, 여자 연기자상…"'마더'로 치유 받았다"
작성일: 2018.09.03 20:34
장우영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장우영 기자] 배우 이보영이 여자 연기자상의 기쁨을 안았다.
이보영은 3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서울드라마어워즈2018(SEOUL INTERNATIONAL DRAMA AWARDS 2018, 이하 2018SDA)’에서 여자 연기자상을 받았다.
‘마더’에서 수진 역을 맡은 이보영은 차분하고 절제딘 목소리로 수진을 더 잘 표현했고, 호소력 짙은 연기로 많은 이들의 심금을 울렸다.
여자 연기자상 트로피를 안은 이보영은 “‘마더’를 시작할 때 원했던 게 있다면 주변 아이들에게 시선을 돌려보고, 학대 받는 아이들, 괜찮아 보이는 아이들에게도 따뜻한 시선을 주는 사회가 됐으면 하는 것이었다”라며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마더’를 보고 위로 받고 치유 받았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이어 이보영은 “나도 ‘마더’로 위로 받고 성장했다. 드라마를 찍을 때 가장 큰 보람은 나와 호흡하고 응원해주는 시청자들이다. ‘마더’와 함께 한 모든 분들에게 감사하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장우영 기자 wyj@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방송 tv 관련 기사
-
'인생은 오디션', 박민수 '깜빡깜빡'→공훈 '천년만년' 공개
2026-08-19
-
'손트라' 오유진, "성장+여유로움 거친 30대의 내 모습 궁금해"
2026-08-19
-
'배고픈 라디오' 지영일, 무명 설움 녹인 진솔한 목소리…고품격 라이브→유쾌한 입담 '매력 발산'
2026-08-19
-
박소담 "목에만 혹 13개, 목소리 잃을 수 있다고"…갑상샘암 투병 회상
2026-08-19
-
우주소녀 다영 "7살에 이혼한 친아버지, 母 명의로 수십억 빚 남겨"…가정사 고백
2026-08-19
-
하하 "인지도 비해 인기 없어…첫 팬콘서트, 유재석이 티켓팅 했다" 고백('라디오스타')
2026-08-19
추천 콘텐츠
-
리센느, 거제 집중호우에 5000만원 기부…팬들도 자발적 동참 "거제야호의 선한영향력"
2026-08-19
-
홍민기 의혹 부인에 前연인 "임신중절 후 책임 회피…초음파 사진 증거 有" 3차 폭로
2026-08-19
-
"일방연락·스토킹" vs "낙태종용·데이트 폭력"…홍민기 vs 前연인, 진흙탕 공방전[종합]
2026-08-19
-
하츠투하츠, 도쿄돔에 떴다…일본 프로야구 스페셜 경기 오프닝 퍼포먼스→시구 던졌다
2026-08-19
-
"거제 야호" 리센느가 불러온 '선행 나비효과'…수해 복구에 쏟아진 기부 행렬[이슈S]
2026-08-19
-
'인생은 오디션', 박민수 '깜빡깜빡'→공훈 '천년만년' 공개
2026-08-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