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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S] 음방 2위·빌보드 소셜 50 30위…이달의 소녀, 상승세 탄 소녀들

작성일: 2018.09.05 06:00 장우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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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걸그룹 이달의 소녀가 상승세에 올랐다. 제공|블록베리크리에이티브

[스포티비뉴스=장우영 기자] 데뷔 전부터 역대급 프로모션으로 화제를 모으고 관심을 받은 걸그룹 이달의 소녀가 가파른 순위 상승을 이뤄내며 주목 받고 있다.

이달의 소녀가 음악 방송 프로그램에서 2위를 차지했다. 지난 4일 오후 방송된 SBS MTV ‘더쇼에서 (여자)아이들의 ()’, MXM‘YA YA YA’더쇼 초이스후보로 오른 가운데 6150점을 기록하며 2위에 올랐다.

▲ 걸그룹 이달의 소녀가 상승세에 올랐다. 사진|방송화면 캡처

이달의 소녀가 기록한 6150점을 살펴보면 이렇다. 음원+음반 1230, 동영상+전문가+사전투표 3920, 실시간 투표 1000점이다. 음원+음반 점수는 세 그룹 중 가장 낮은 기록이지만 동영상+전문가+사전투표 부문과 실시간 투표에서는 가장 높은 기록을 작성했다. 특히 실시간 투표에서는 만점인 1000점을 획득했다.

1위를 차지한 (여자)아이들의 점수(6925)와는 단 775점이 차이날 뿐이었다. 데뷔 3주 만에 처음으로 음악 방송 1위 후보에 오른 이달의 소녀는 쟁쟁한 경쟁자들과 승부에서도 밀리지 않는 성적으로 괴물 신인의 탄생을 알렸다.

지난달 20일 데뷔 앨범 ‘+ +(플러스 플러스)’를 선보이며 약 2년이라는 오랜 기다림을 끝낸 이달의 소녀는 상승세에 올랐다지난달 20일부터 26일까지 집계된 엠카운트다운 차트에서 3위를 차지한 것이달의 소녀보다 높은 순위는 레드벨벳 ‘Power Up’과 (여자)아이들 ()’ 뿐이었다.

▲ 걸그룹 이달의 소녀가 상승세에 올랐다. 사진|이달의 소녀 SNS

데뷔와 동시에 음악 방송 순위 최상위권에 이름을 올린 이달의 소녀는 해외에서도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중이다.

이달의 소녀 데뷔 앨범 ‘+ +’는 미국, 영국, 캐나다, 호주, 싱가포르, 필리핀 등 6개국 아이튠즈 K팝 앨범 차트 정상에 올랐고, 데뷔곡 하이 하이(Hi High)’ 뮤직비디오는 공개 8일 만에 1000만 뷰를 돌파해 지금은 1500만뷰(94일 기준)를 넘어섰다.

▲ 걸그룹 이달의 소녀가 '빌보드 소셜 50' 30위에 오르며 해외 인기를 증명했다. 사진|빌보드 소셜 50 캡처

특히 지난 1일 발표된 빌보드 소셜 50’ 차트에서는 30위에 랭크됐다. ‘빌보드 소셜 50’에서 이다의 소녀보다 높은 순위의 K팝 걸그룹은 레드벨벳(20), 블랙핑크(28) 뿐이다. 이달의 소녀는 이제 막 데뷔한 신인임에도 불구하고 빏보드 소셜 50’에 오르며 해외에서의 인기를 증명했다.

상승세를 이어 이달의 소녀는 앞으로도 각종 음악 방송 프로그램과 라디오, 팬 사인회 등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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