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 the guest' 김재욱X김동욱 "'커피프린스' 이후 11년 만, 묘한 느낌"
작성일: 2018.09.06 14:36
장우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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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장우영 기자] 배우 김동욱과 김재욱이 ‘커피프린스 1호점’ 이후 11년 만에 작품에서 호흡을 맞춘 소감을 전했다.
6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는 OCN 새 수목드라마 ‘손 the guest(극본 권소라 서재원, 연출 김홍선)’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김동욱과 김재욱은 ‘커피프린스 1호점’ 이후 11년 만에 ‘손 the guest’로 호흡을 맞춘다. 두 사람의 만남에 관심이 집중되기도 했다.
김재욱은 “김동욱 딱 11년 만에 만났다. 김동욱과 했던 작업들을 떠올려보니ᄁᆞ 그때가 참 모든 것이 즐겁고 행복하고 찬란했던 시간이었다. ‘커피프린스 1호점’을 찍을 때 첫 방송 전부터 모두가 너무 즐거워했다. 이런 현장이 다시 없었을 것 같았다”며 “행복했던 현장에서 함께 한 김동욱과 다시 만난다고 해서 너무 기분이 좋았다. 오래된 친구를 만난 것도 아니고, 이상하고 묘한 기분이 들었다”고 말했다.
이에 김동욱은 “그동안 김재욱의 작품을 많이 봤는데 한결 같은 체중을 유지하고 있더라. 변함 없이 한결 같은 친구다. 그래서 나만 변하고 있나라는 생각도 들었다”며 “함께 즐겁게 촬영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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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우영 기자 wyj@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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